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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 논어를 통해서 살펴본 공자의 學의 사상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11 | 최종수정일 2016.04.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수업시간에 들은 것을 바탕으로 논어의 내용 자체만으로 생각을 정리해서 작성한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1. 서론

2. 본론
(1) 생각하며 배우는 태도
(2)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태도
(3) 언행일치의 태도

3. 결론

본문내용

고등학교 때 시험기간이면 학교에 와서 꼭 다른 친구들이 얼마나 공부했는지를 묻고 다니는 친구가 있었다. 이 친구는 다른 사람들이 공부를 얼마 안했다고 하면 안심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하면 불안함을 느끼곤 했던 것 같다. 기억에는 이 친구는 공부를 그다지 잘하는 친구는 아니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오히려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은 다른 사람들이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 안했는지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단지 자신이 할 공부만 열심히 하던 친구들이다. 공자가 이인편에서 말한 것을 배움이라는 것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배움에 있어서 중요한 태도는 다른 사람이 얼마나 공부했나를 살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공부했나를 살피는 것이다. 즉,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오직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태도이다. 시험 때 학생들은 다른 사람들의 공부한 양을 물어보곤 하는데, 이것은 자신보다 공부를 하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 스스로 위안을 삼기 위해서이다. 물론 다른 사람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보고 자극을 받아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을 보고 절망한다던가, 다른 사람이 게을리 공부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 만족하게 되어 더 이상 공부하지 않게 되는 경우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학생들을 하향 평준화시킬 수밖에 없다. 자신이 공부를 얼마 하지 않은 것을 반성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도 안했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10시간을 공부하건 1시간을 공부하건 자신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지, 10시간 공부한 사람과 비교해서 스스로 절망 한다던가 1시간 공부한 사람을 보면서 자신감을 얻는 것은 스스로 우물 안에 들어가는 개구리라고 할 수 있다. 공부를 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얼마만큼 최선을 다 하였는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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