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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도인의 종교와 성문화(섹스와 에로스)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인도인의 성문화 에 대해 자세하게 조사하였습니다

목차

1.카주라호의 에로틱한 조각상
2.탄트라즘과 성 숭배사상
3.인도인의 성에 대한 인식과 태도
4.인도여성에 대한 성차별

본문내용

1.카주라호의 에로틱한 조각상

인도 중북부의 우다르 쁘라데쉬(Uttar Pradesh)에는 카주라호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카주라호는 독특한 장소이다. 공항에 내리면 눈에 들어오는 것은 낡은 건물들과 맥없이 펼쳐져 있는 밭들뿐이다. 그러나 인구 6,000명밖에 되지 않는 이 작은 농촌마을에 해마다 수많은 외국인들이, 때로는 전세비행기까지 동원해서, 찾아들고 있다.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카주라호의 매력은 에로틱한 조각들로 장식된 사원들이다. 이 사원들은 기원 후 950-1050년경에 집중적으로 건축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원래는 80여 개의 사원이 있었지만 지금은 27개만이 남아 있다. 누구든 이 사원을 처음 보게 되면 처음에는 그저 놀라고 다음에는 무슨 이유로 이런 조각들로 사원의 벽을 가득 채웠을까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사원의 에로틱한 조각상들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다. 첫 번째는 어렸을 때부터 격리되어 교육을 받은 브라만계급의 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가르치기 위해 까마 수뜨라(Kama Sutra:愛經)에 나오는 각종 체위들을 조각해 놓았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사원의 벽에 에로틱한 조각상을 새겨 놓음으로써 벼락의 신인 인드라(Indra)를 달래 사원을 벼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것이다. 늙은 호색가인 인드라는 엿보는 취미가 있기 때문에 이 조각상들을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카주라호의 안내인에게 직접 들은 것인데, 사람들이 사원에 참배하기 위해 와서 우선 조각상들을 둘러본 후에 성욕을 느끼면 참배의 준비가 안 되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냥 집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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