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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인간배아복제 찬반론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지금까지의 나왔던 찬반론들 기사 자료

본문내용

난치병 연구위해 부분허용을 `[인간복제] 의료계 인간복제실험 대처나서

ꡐ인간배아 복제연구 금지ꡑ결정은 시민패널의 합의안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 논란의 핵심은 수정 후 14일 이내의 착상전 배아에 대한 연구까지 금지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언제부터 생명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아야 하느냐는 문제는 종교계 윤리학계는 물론 생명과 관련된 연구를 하는 학계 내에서 오랜 논쟁거리였다.
학문적으로 생명의 시작은 수정 이후 14일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 이 때 원시선(原始線)이 생기고 인체의 근간이 되는 척추가 형성되며 신경판간 췌장 심장 근육 혈액 등으로 분화 발달한다.
원시선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의 배아는 무한히 분열하는 세포 차원으로 간주된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14일 이전의 인간배아에 대한 연구 및 실험을 허용하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대한산부인과학회의 보조생식술 윤리지침에 따라 인간배아 복제를 생식의학 기초연구와 불임증 진단치료 등에 한해 허용하고 있다. 실례로 수정 후 2~5일 된 초기배아 세포단계에서 유전병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고 있고 장기(臟器)로 발달할 수 있는 ꡐ배아 간세포ꡑ 제작을 통해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
미국에선 수정 후 4~5일 된 인간의 초기 배아세포와 인공 유산된 태아의 원시세포로부터 특정한 기관으로 발달할 수 있는 간세포를 분리 배양하는데 성공했다. 이런 연구를 통해 대체장기를 생산하지 않더라도 세포나 조직차원에서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이열릴수있다.
환자의 체세포를 이용해 만든 간세포를 이용하면 대체장기나 세포이식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면역거부 반응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확립된 생명체 복제기술과 기초생명과학 연구가 ꡐ인간복제ꡑ라는 지나친 기우에 부딪혀 위축돼서는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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