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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성공적인 노화를 읽고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800원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모든 분야에서 도농간의 격차가 심하다. 특히 농촌의 고령화에 관련해서 도시와의 격차는 꼭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농촌의 대부분의 인구는 노인인구이나, 농촌지역에는 가깝고 이용이 용이한 의료시설이나 문화시설이 미비하다. 그래서 응급상황이 발생하여도 즉시 진료를 받기가 힘들며 재교육이나 여가 등을 즐기기가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앞서 말한 성공적인 노화가 이루어지기 힘들 것이다. 더군다가 농촌에서는 아무리 마음 맞는 이웃, 친구, 친척들이 있더라도 대부부의 노인들이 부부가구 아니면 독거노인들이고 마을에서 집들 사이도 도시만큼 가깝지 않아 외로움을 느끼거나 어려움이 생겨도 도움을 청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국가적인 입장에서 보아도 재교육이 되지 않은 노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농사를 짓는 다면 국가경제적인 차원에서도 더 큰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다. 농촌에서 노인들에게 의료시설을 이용하게 용이하게 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를 마련해주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들도 만날 것이고, 또한 농사지식에 대한 재교육이 이루어진다면, 노인 개인적인 입장에서나 국가 경제적인 차원에서도 아주 좋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변화가 참 빠른 나라이다. 그래서인지 인구고령화의 속도도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빠른 편이다. 그래서 그에 대한 빠른 준비도 필요하다. 그런데 인구고령화에 대한 준비는 먼 미래를 바라다 봐야 한다. 단순히 빠른 대처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현재의 내가 노인이 아니라고 해서 간과할 문제가 아닐 것이다. 누구든 늙고 노인이 된다. 그것이 30년 40년 후의 먼 일 같지만 그것은 결국 나의 문제가 될 것이며, 우리의 모든 후손들도 똑같이 노인이 될 것 이다. 그래서 금세기 최고의 과제인 인구고령화에 대한 대책은 탄탄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노인을 병약하고 수동적인 보호의 대상으로가 아닌 능동적인 인격체로 대해서 노인의 입장에서 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것이 진정으로 노인을 위한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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