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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한국사에서 민중이가지는의미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7.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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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고대

Ⅱ. 중세
1) 통일신라시대
2) 고려시대
3) 조선시대
4) 역사 속에서의 민중의 개념

Ⅲ. 근대
1) 조선 후기
2) 일제 시대

Ⅳ. 현대

본문내용

조선 후기부터 구분 지어지는 시기로 민중 운동사에 있어 그 역사적 의의 및 위치 발견할 수 있는 시기이다. 19세기에 이르면 민란-농민봉기가 자주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은 지배층의 부정부패와 삼정의 문란이 주원인이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농민의 자각에서 연유한 것이라는 점이다. 삼국시대 이래로 국가 통치 이념이었던 봉건적 신분제와 지주제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가혹한 행정적 수탈과 부유층에 대항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시대적 상황(조선 말기 :열강 제국의 침투가 자행된 혼란스러웠던 시기)이 갖고 있는 한계성으로 인하여 사회 전반적인 변혁을 일으키는 데에는 실패하고 만다. 그 중에서도 크게 조명할 만한 사건이 있으니 바로 통치질서가 파탄에 처하고 일본 등 열강의 침탈이 자행되던 19세기말 일어난 동학혁명이다. 이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농민운동이며 사회적 모순과 외세의 침탈로 인한 폐해가 더욱 심각해지자, 그 최대 피해자인 농민들이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나선 것이었다. 그런 점에서 동학농민혁명은 실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 시의 적절한 대응이었다고 할 수 있다. 동학혁명의 성격은 계급타파를 주장한 사회혁명으로 반봉건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요소를 보이고 있는 개혁운동이었고, 이와 함께 반외세(척양, 척왜)를 주장하여 민족적 자주운동의 성격을 띠고 있다. 농민혁명 과정에서 농민군은 전근대적 모순과 부패의 척결 즉 근대적 사회개혁을 요구하고 실행해 갔다. 농민군은 사회적으로는 신분타파운동을 벌여 양반질서를 혁파하고 평등사회를 실현하고자 했다. 경제적으로는 조세 수취제도의 개선 등을 통해 영세한 농민과 상인, 수공업자 등 직접생산자들의 자립과 발전을 꿈꾸었다. 정치적으로는 왕정체제의 개선을 희망했다. 나아가 농민군은 일제의 침략이라는 민족적 위기에 정면으로 맞서 싸우며 항일민족운동을 전개했다. 한마디로 동학농민혁명은 당시 조선이 안고 있던 절체절명의 과제 즉, '사회개혁과 외세침탈 배격과 자주 근대화(반봉건 반외세)'를 이루려 한 농민들의 일대 항쟁이었으며, 우리 근대사의 성패를 가르는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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