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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아테네학당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7.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서양미술사 a+받았습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그림은 르네상스 시대의 중요기법중의 하나인 linear perspective가 사용되었는데 , 이 기법은 브르넬레스키에 의해 초기 르네상스에 발명되었다. 소실점을 이용하여 3D의 공간을 2D의 켄버스에 나타내는 이 기법은 원근을 표현하기에 확실한 방법이다. 그 예로 그림의 바닥을 보시면, 타일 바닥임을 알게 되는데 이것은 linear perspective를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기위한 수단이었는데 이런 타일 바닥은 르네상스시기의 그림들을 보면 많이 나타난다.또한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neoplatonism이 묻어나고 있다. neoplatonism은 신을 중심으로 한 인생관에 대치될 세속적 인간의 이상상을 추구하여 기독교적 테두리를 벗어나기 위한 대안의 방법인 "내면화 과정"을 플라톤 이론을 기초로 그 대안의 방법을 찾고자 했는데, 이는 르네상스의 미술뿐만 아닌 문학과 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라파엘은 또한 이 그림에 자기 자신을 그려 넣었는데, 이는 라파엘이 미켈란젤로의 sistine chapel의 천장벽화의 다양한 포즈의 인간들을 보고 감탄한 나머지 자기 자신을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라파엘은 검은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이다. 그림의 풍취를 느껴보면 기후가 온난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당이라는 이미지는 대리석과 같은 차가움을 준다. 이질적인 느낌은 바로 그 온난성과 차가움의 차이일 것이다. 대리석 학당에 앉아서 생각하는 이나 , 무언가를 하는 이들에게 차가움은 없는 것일까 하는 개인의 경험이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개인들이 입고 있는 옷의 자유스러움은 따스함을 주지만, 학당의 좌우 대칭적 구조와 하늘의 푸르름은 또한 차가움을 준다. 학문의 열정과 냉정함이 있는 그림이라 하겠다.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은 냉온이 어우러진 학문을 그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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