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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원전 경악전서] 反佐論 二十一 전충록 경악전서 원문 및 해석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然則何者宜反? 何者不宜反?
연즉하자의반? 하지불의반?
그러면 어떤 것이 반좌가 의당하고 어떤 것이 반좌가 마땅하지 않는가?
蓋正治不效者 宜反也.
개정치불효자 의반야.
정치법이 효과가 없는 것이 반좌법이 의당하다.
病能格藥者 宜反也.
병능격약자 의반야.
병이 약을 물리치는 것이 반좌법이 마땅하다.
火極似水者 宜反也.
화극사수자 의반야.
불기운이 극도에 달해 물과 같은 것이 반좌법이 의당하다.
寒極反熱者 宜反也.
한증이 극도로 달해 반대로 열증과 같은 것이 반좌법이 마땅하다.
眞以應眞 假以應假 正反之道 妙用有如此也.
진이응진 가이응가 정반지도 묘용유여차야.
진짜증상에는 진법으로 대응하고 가짜증상에는 반좌로 대응하니 정법과 반좌법의 방도는 오묘한 쓰임이 이와 같다.
設無格拒假證 自當正治 何以反爲?
설무격거가증 자당정치 하이반위?
솔혹 막고 저항하는 가짜증상이 없으면 스스로 정치법이 마땅한데 어찌 반좌법을 하는가?
不當權而用權 則悖理反常 不當反而佐反 則致邪失正 是烏可以混用耶?
부당권이용권 즉패리반상 부당반이좌반 즉치사실정 시오가이혼용야?
권도가 마땅치 않은데 권도를 사용하면 이치를 어그러뜨리고 정상을 반함이니, 반좌가 부당한데 반좌를 하면 사기를 이르게 하고 정기를 잃게 하니 어찌 혼동하여 쓰겠는가?
常觀軒岐之反佐 爲刱[創]經權之道也;
상관헌기지반좌 위창경권지도야.
刱(創과 同字; 刀-총8획; chuàng,chuāng) 創. 創建, 創立. <說文> 刱, 造法, 創業也.
항상 헌원 기백의 반좌법을 보면 정경과 권도의 방도를 창시하였다.
後世之反佐 徒開雜亂之門也.
후세지반좌 도개잡란지문야.
후세의 반좌법은 한갓 잡스럽고 혼란한 문을 열음이다.
至其變也 則涇渭不分者以之 模糊疑似者以之 寒熱幷用者以之 攻補兼施者以之 甚至廣絡妄投 十寒一暴 無所不謬 皆相藉口 此而不辨 醫乎難矣.
지기변야 즉경위불분자이지 모호의사자이지 한열병용자이지 공보겸시자이지 심지광락망투 십한일폭 무소불류 개상자구 차이불변 의호난의.
涇(통할, 흐르다, 대변, 월경 경; 水-총10획; jīng)
渭(강 이름, 감숙성 위원현에서 황하로 흐르는 강 위; 水-총12획; wèi)
반좌의 변화에 있어서 경위가 불분명한 것이 있고, 모호하여 비슷한 것으로써 하고, 한약 열약을 함께 사용하기도 하고, 공격과 보를 겸하여 시행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널리 두루 망령되이 투약하여 열가지는 한약이고 한가지는 열약을 사용하여 오류가 아님이 없으니 모두 서로 입을 빌어 이는 구분이 안된다고 하니 의사란 어려운 것이다!
於戱! 斯道失眞 其來已久 安得願聞精一者 與談求本之道哉!
어희! 사도실진 기래이구 안득원문정일자 여담구본지도재!
아아! 이 반좌의 방도가 진실을 잃은지 그 유래가 이미 오래되었으니 어찌 정밀하고 한결같은 사람에게 듣길 원하여 서로 근본을 구하는 방도를 얘기하고 싶구나!
是不能無望於後人也 因筆識其愚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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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경악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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