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색채]색채학-푸른색의 활용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피카소가 청색시대때 그렸던 그림(자화상,인생,늙은기타수)을 중심으로 `푸른색`이라는 관점에서 자기해석하였습니다.

목차

1.자화상

2.인생

3.늙은 기타수

본문내용

청색조가 작품 전체를 뒤덮고 있는 피카소의 작품에서 보여 졌던 청색은 당시 비참했던 생활과 절망을 상징한다. 청색을 배경으로 서있는 '청년피카소의 자화상 1901'. 그는 이미 인생의 고뇌를 다 알아버린 것일까? 푹 꺼진 볼, 덥수룩한 턱수염, 넋이 나간 듯한 퀭한 두 눈, 인생을 관조하는 듯한 자화상에서 피카소는 무척 나이 들어 보인다.
->내 생각
어두컴컴한 배경에 묻혀서 입고 있는 외투에까지도 그 어둠이 묻어버린 푸른색이 돋보인다. 그래서일까 유난히도 창백해 보이는 얼굴이 왠지 무섭게까지도 느껴진다. 어려웠던 시절에 자화상을 그리며 캔버스에 놓여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피카소는 과연 무슨 생각을, 어떤 발견을 했을지 궁금하다. 전문가의 해설을 보면 ‘넋이 나간 듯한 퀭한 두 눈’이라고 했는데, 나는 왜 저 눈이 똘망 똘망 해 보일까..? 암울한 시기임에도 피카소만의 미술에 대한 젊은 꿈이 서려 보인다.
1903년 '인생'은 여러 번의 습작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다. 청색시대 작품 중 가장 대작인 이 작품은 매우 상징적이다. 구도에서 인물들이 적어도 두 번 바뀐 이 작품을 위해 피카소는 4장의 스케치를 했다. 망또를 걸친 여인은 처음에는 턱수염이 난 남자였다. 남자의 경우, 원래는 피카소 자신의 자화상으로 그려졌지만 나중에는 그의 친구인 카사헤마스의 얼굴로 변했다. 카사헤마스는 피카소의 동료화가로 애인 제르맹의 변심 때문에 자살한 사람이다. 남자에 기대있는 왼쪽의 여인이 제르맹으로 여겨지며 망또를 입은 채 오른쪽의 아이를 안고 있는 여인은 카사헤마스의 어머니이다. 양쪽 인물들의 사이에 보이는 배경의 위쪽에 그려진 그림은 고갱풍으로 그려졌으며 아래쪽 여인은 고호풍으로 그려졌다. 그의 청색시대의 주요한 모티브인 남녀간의 육체적 사랑과 모성애를 통해 인생의 단면을 그려내고 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