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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윤리] 환경윤리의 제 이론(개체론,전체론,생태주의)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07 | 최종수정일 2016.08.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환경윤리의 제 이론에 관하여 요약하였습니다.

목차

1. 개체론적 환경윤리

2. 전체론적 환경윤리

3. 생태주의

4. 의문점

본문내용

개체론적 환경윤리의 입장에 있는 이론은 동물해방론, 동물권리론, 생물중심주의가 있다. 개체론은 전체를 이해할 때 그 부분들로 나누어 부분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부분 특성을 단지 합하는 것으로 전체를 온전히 파악했다고 여긴다. 이런 접근법은 자연을 생물과 무생물로 나누고, 생물은 동물과 식물로 나누며, 동물은 다시 인간과 인간 이외의 동물 등으로 계속 나누어 마침내, 각 개체에 이른다. 그리고 빛이나 물, 공기, 흙, 바람 등은 모두 무생물로 분류된다. 따라서 인간중심주의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는 난점이 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동물해방론은 공리주의이론에 입각한 이론으로 싱어가 주장하였다. 싱어는 종차별주의를 비판하며 동물해방을 주장한다. 또한 동물 역시 인간과 마찬가지로 유정성이 있는 존재이므로 고통을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의 논리의 전제는 모든 이익관심은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흑인이나 여성과 마찬가지로 동물 또한 도덕적 지위를 갖는다고 말한다.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동등한 지위를 갖게 되는 가에 대해 “중요한 것은 이성을 갖는 것이나,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느낄 수 있는가이다.”라는 말로 설명한다. 그러나 이는 ‘측정의 문제’를 가지고 있어 상충하는 이익관심에 대한 우선권에 대한 비판을 받게 되었다. 레건은 싱어와 달리 권리론에 기초하여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였는데, 그의 논리의 전제는 동물도 ‘삶의 주체’라는 것이다. 레건에 의하면 동물도 칸트의 말과 같이,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우받을 ‘내재적 가치를 가지며 인간에 의해 존중 받을 생명과 자유에 대한 평등한 도덕적 권리를 갖는다. 그는 비록 동물이 도덕적으로 행위하지 못하는 도덕적 무능력자라고 하여도 그가 가진 고유의 가치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앞서 말한 두 이론은 보호의 대상을 척추동물과 포유류로 국한하여 효과적 자연보전과는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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