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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 이순신 장군과 전쟁의 원칙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이순신의 리더쉽과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적었습니다.

본문내용

16세기 후반에 조선과 일본 사이에 행하여진 7년전쟁중 8대해전의 하이라이트를 이와 같은 6가지 새로운 현대적 개념의 전쟁원칙에 비춰봄으로써 이순신의 리더십 행태와 성과를 재음미하려는 것이다.
첫째, 목표의 원칙 적용면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전쟁을 수행키 위한 모든 군사작전은 명확하게 한정되고 결정적이며 성취 가능한 목표에 지향되어야 한다는 것이 전쟁의 가장 기본적인 첫째원칙이다. 당시 이순신 함대의 작전목표는 적선을 격파 섬멸하는 것이었고, 적선을 한 척도 돌려보내지 않으려는 편범불반(片帆不返) 결의를 실천하는데 있었다.
이순신은 옥포해전에서 첫 개가를 올리고 귀항선상에 서울이 함락되고 왕과 왕자가 피난간 그러한 위급한 상황임을 알고는 신하로서 암담한 심정을 달랠 길 없어 다음과 같은 시를 지었다.

님의 수레 서쪽으로 멀리 가시고
왕자들은 북쪽에서 위태로운 몸
나라 일 근심하는 외로운 신하
장수들은 공로를 세울 때로다
바다에 맹세하니 용이 춤추고
산에 맹세하니 초목도 알아주네
이 원수 모조리 무찌를 수 있다면
이 한 몸 죽은들 뭘 주저하리오

이순신 함대는 8대 해전에서 완전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군사작전 목표를 훌륭하게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이로 말미암아 일본군의 군사작전 목표를 성취하지 못하도록 하고 작전계획의 실행을 좌절·중도하차 시키는데 성공하였던 것이다.
이 성과는 나아가서 일본군의 해상보급로를 차단함으로써 수륙병진 공격으로 수도권에서 재편성하여 전 국토를 점령 확보한 다음, 압록강을 건너 명나라까지 진격하려던 계획을 무산시키고 말았던 것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조·일 7년전쟁의 완전패배 직전에 이를 설욕하여 무승부로 전쟁을 끝내도록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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