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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 400년 전통의 전통연극 가부키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7.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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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일본의 전통연극

2. 가부키의 역사

3. 가부키의 연기와 연출
1) 구마토리
2) 미에
3) 다테
4) 롯포,단마리,게렝
5) 가부키 음악
6) 가부키 춤
7) 가부키 극장

본문내용

가부키의 기원은 16세기 후반 여승이었던 오쿠니가 불교도들을 풍자해서 인기를 얻었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최초의 가부키 무용수들은 사찰의 후원으로 공연한 여자들이었다. 가부키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붙인 것이 이 무용수들 중 특히 재주가 있고 매력적이었던 오쿠니였다. 1603년에 오쿠니는 젊은 여자들로 구성된 가무단을 교토에 데리고 왔는데, 그때 자기의 극을 ‘노래와 춤과 기예’라는 뜻으로 가부키라 불렀던 것이다. 오쿠니는 좀 괴상한 여자였다. 흔히 말하는 포르투갈 스타일의 바지를 입고, 이국풍의 모자에 윗도리를 입었으며, 기독교 신자도 아닌데 십자가를 걸고 다녔다. 어쨌거나 그의 극단은 극장을 가득차게 만들었다. 남자 후원자들은 쇼가 끝난 뒤에 그 여자들과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 오쿠니는 춤 사이사이에 짤막한 곳을 삽입했는데 어떤 것은 외설스러운 것이었다. 어떤 장면에서 오쿠니는 남장을 하고 창녀를 찾는 고객으로 분장했고, 어떤 장면에서는 욕실에서 막 나오는 처녀로 분장했다. 이 여자 무용수들은 대중의 큰 인기를 얻었지만 지나치게 관능적이었고 매력적이어서 서로 그들을 차지하려고 자주 싸움이 벌어졌다. 결국 에도막부[江戶幕府]는 1629년 풍기상의 이유를 들어 여자의 출연을 일체 금지 시켰다. 그러자 이번에는 미동(美童)·미남자 등이 주로 춤과 곡예 등을 보이는 가부키가 등장하였다. 그러나 비슷한 싸움은 여전히 일어났다. 이들도 남색(男色)을 파는 일을 겸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결국에는 1652년 미동의 출연도 금지되었다. 그래서 당시 에도에 있던 극단들은 막부[幕府] 당국에 진정을 계속하여 결국 미동의 상징인 앞머리를 자르고, 가무(歌舞)는 하지 않고 연극만 하는 조건으로 다시 허가를 받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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