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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윤리학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06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의료윤리와 전통사상

2. 한국인의 전통심성

3. 한국의 전통사상들의 윤리관과 생명관
1) 유교의 윤리과 생명관
2) 불교의 윤리와 생명관
3) 전통무속의 생명관

4. 현대 한국인의 심성과 의료윤리
1) 의사 - 환자 관계
2) 의료의 남용과 미시적 의료의 성행
3) 죽음의 문제
4) 장기이식 / 임상시험과 관련된 문제
5) 생식과 관련된 문제
6) 의료인의 전문직 윤리의 문제

본문내용

전통적으로 우리나라는 동방예의 지국이라 불렸는데 당시의 중화문화권을 둘러싼 민족들과 달리 상당히 문화가 발달하고 예의를 아는 민족으로 묘사하였다. 이 문헌들은 우리민족을 예의를 알고 웃사람을 공격하며 순박하고 유순하고 용감하며 하늘을 공경하고 풍류를 즐기는 군자임을 공통적으로 지적하였다. 삼국유사에 실린 단군의 기사를 통해 우리는 기독교나 불교의 구원 혹은 해탈을 지향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인 매우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단군시대의 ‘하늘’ 혹은 ‘하느님’은 친근한 <빎>의 대상이자 일상생활에 구체적으로 개입하여 복을 주는 <힘>이다. 이를 중개하는 이가 무(巫)인데 이 무를 통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우리의 무속적 전통은 우리 민족의 정신적 원천이라 할 수 있으며 외래사상의 도래와 유행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후 삼국시대에 유교, 불교, 도교 등의 외래사상이 들어오자 이를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정신생활을 누리게 되었고 그 근본은 여전히 풍류도(風流徒)혹은 선도(仙道)라고 불리는 전통사상이었다. 신라의 학자 최치원은 원래 한민족의 특질이라 여겨지던 충과 효, 공경의 정신, 겸허와 순후, 자애 등의 요소를 외래사상에서도 찾고 있으며 이를 한데 융합한 것이 원래부터 존재하던 풍류라는 전통사상이라 하였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현실 초월적이고 피안을 중요시하는 불교와 도교 역시 현실적인 실천철학의 일환으로 수용하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예전부터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더 중시하였으며 충과 효를 중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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