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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삼국의 건국과정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06 | 최종수정일 2015.12.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Ⅰ. 고대국가의 성립

Ⅱ. 삼국의 건국이야기와 건국과정
1. 고구려의 건국이야기
2. 고구려 건국과정
3. 백제 건국이야기
4. 백제 건국과정
5. 신라 건국이야기
6.신라건국과정

Ⅲ. 삼국의 정치문화

본문내용

우리 나라 각지에 성장한 정치세력 가운데 초기국가를 형성하는 데 성공한 것은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신라였다. 옥저의 중심세력인 옥저현후(沃沮懸侯)나 동예의 불내예후국(不耐濊侯國), 그리고 삼한의 목지국(目支國)과 구사국(狗邪國)은 국가형태로 발전하지 못한채 소멸하고 말았다. 그러나 초기국가를 이룬 이들 여러 나라도 모두 순조롭게 발전을 거듭한 것은 아니었다. 고조선은 한의 침략으로 멸망하였고, 부여는 인접한 고구려에 병합됨으로써 마침내 고구려․백제․신라만 남아 고대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고대국가란 초기국가의 발전된 형태로 왕권의 강화와 중앙집권적인 정치체제의 성립을 지표로 하는 것이다. 초기국가에서는 국가형태는 이루어졌지만 아직 국왕권이 미약하고 종래의 군장세력이 잔존하고 있었는데 대하여, 이제는 중앙의 국왕권이 세습에 의하여 절대화되고 지방의 군장세력은 국왕권 밑에 편입되어 그 독립성을 상실하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고대국가의 특징은 밖으로 정복사업을 전개하여 광대한 영토국가를 이룩하는 데 있다. 초기국가의 형성도 이웃의 여러 소국을 정복하여 복속시키면서 이룩되었으나, 이제 고대국가는 강력한 국왕권과 집권적인 정치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정복사업을 전개하여 보다 넓은 영토를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고대국가는 이제 정복에 의해서 확보한 넓은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강력한 왕권을 중심으로 정비된 중앙집권적 통치조직의 편성을 필요로 하게 되어 관료제가 마련되어 갔다. 이렇게 보면 고대국가는 안으로는 왕권의 강화 및 국가조직의 정비와 밖으로는 정복사업의 전개에 따른 영토의 확장을 그 특징으로 하는 것이었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삼국에 이르러 이러한 고대국가의 완성을 보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참고도서
-「(교양)한국사의 이해」, 한국교재연구회 편, 삼경사
-「한국고대의 국가기원과 형성」, 김정배, 고려대 출판부
-「한국사통론」, 변태섭, 삼영사
-「한국사신론」, 이기백, 일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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