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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공예박물관(로마의 역사)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로마의 보석에 대한 정리

목차

없음

본문내용

1번(좌상)은 손가락 두 마디만한 크기로 얼룩마노로 제작되었다. 흰 층 테두리 위에 짙은 층이 있는 타원형의 얼룩 마노 원석이 박힌 금테에 고리가 하나 있다. 원석 위에 조각된 인물은 어깨에 클라미스(군용 양모 외투)를 걸친 벌거숭이 아폴로이다. 그는 수금(lyre)을 타고 있는데 다리와 팔의 긴장도가 잘 묘사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번(우상)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밖에 되지 않을 것 같은 크기의 작은 보석인데 클라우디우스와 아그리피나가 나란히 월계관을 쓰고 있는 모습을 세공한 것이라고 한다. 곱슬머리의 결하나 하나가 살이 있는 사람의 것 같고, 얼굴 표정이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다.

3번(좌하)도 역시 2번 정도의 크기에 불과한 작고 섬세한 세공품인데 여성이 조각되어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 홍옥수를 재료로 하여 단정하게 묶은 머리의 여성의 왼쪽 얼굴을 표현하였다. 땋은 머리카락을 머리에 둘러 고정해 정돈하였다. 이 작품은 로마시대 중에서도 시간이 지난 후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사진도 없고, 보석에 초상화를 그리는 것으로서 얼굴을 남겨 권력의 상징으로 여겼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이 시대의 변화와 함께 어느 사이 여성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대상으로 하게 되어 귀부인의 징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4번(우하)은 가로3cm, 세로 2cm 의 크기의 작품으로 하나의 작품의 앞, 뒤가 모두 조각되어 있다. 위에 것은 서로 마주 보는 두 남자의 반신상은 가이우스와 루키우스 케사르이다. 아래 것은 암 늑대가 아버지 파우스토로가 쳐다보는 가운데 로물루스와 레무스에게 젖을 먹이고 있다. 아래 작품이 더욱더 섬세하고 멋있어 보였는데 아래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잘 묘사 되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5번 작품은 아우구스투스의 신성함이 느껴지는 듯 남색의 옥이 빛을 발한다. 아우구스투스의 권력을 상징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이 작품은 신약성서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남색옥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방사형의 관을 쓰고 정면을 응시하는 그의 눈빛이 느껴지는 듯하다.

6번 작품은 홍마노로 만들어진 것으로 아우구스투스의 힘이 느껴진다. 목에서 부터 이어지는 근육과 얼굴의 세세한 근육이 놀라울 정도이다. 로마시대의 조각기술이 발달했다는 것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사실이지만, 머리카락이 한올 한올 표현된 이 작품은 절정을 이룬다.

참고 자료

역사박물관에서 로마전할때 관람하고 적은 것입니다.
특히 보석쪽에 관심이 많아 관심있게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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