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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교육학]조벽-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번에 교육의 이해 시간에 제출한 리포트입니다.
시험은 잘 못봤지만 리포트로 A제로 받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목차

1.들어가기
2.무엇이 교육자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가?
3.새 시대 교육자 생존전략
4.이 책을 읽고

본문내용

2. 무엇이 교육자의 에너지를 고갈시키는가?

1장에서 저자는 먼저 대한민국 교육자를 괴롭히는 다섯 가지 병을 제시한다. 첫 번째 병으로 절망하는 교육자를 제시한다. 저자는 교육자라면 ‘희망’을 가진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희망은 ‘선택사항’이라고 말한다. 이 말에서 저자의 더욱 뚜렷한 생각을 느낄 수 있는데, 선택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것과 용기를 내야 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교사가 희망을 선택한다면 제대로 된 선택이다. 그리고 선택은 선택한다는 자체에 이미 용기를 내재하고 있다. 선택의 전제는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왜 저것이 아니고 이것인가?” 이 물음에 대답하려면 무엇을 선택한 사람은 그 자신의 선택에 대해 정당화시켜야 한다. 자신의 정당화는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저자가 ‘희망을 선택하는 사람을 교육자’로 정의한 것에 나는 크게 공감했다.
두 번째 병으로 타성적 무기력에 빠진 교육자를 제시한다. ‘무기력’은 도전해보지 않은 사람의 전형적인 삶의 누적적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의 흐름을 역주한다. 죽은 고기는 물길이 가는 대로 떠내려간다. 교사이기 이전에 사람이라면 그런 내맡김을 그저 수용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말은 매사에 저항적으로 살라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의식을 갖춘 인간이라면 되는 대로 살아버리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특히 ‘의도성’의 행위를 존중하는 교육활동을 하는 교사라면 더더욱 내키는 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 그런 삶을 방관해서도 안 된다.
세 번째 병으로 맹목적 신봉 앞에 엉엉 우는 원로 교수를 제시한다. ‘맹목적 신봉’은 제도의 무차별적 도용을 지적하고 있다. 연봉제, 업적평가제와 같은 것으로 경쟁력 제고를 정당화하는 것에 대한 일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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