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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과 유적] 삼국의 유물과 유적에 관한 조사자료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ㅇ 서울인근의 유적과 유물
■ 아차산성
■ 풍납리 토성

ㅇ 우리나라의 역사 바로알기
- 한민족의 국통

ㅇ 고구려, 백제, 신라에 관한 소개

ㅇ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소개
■ 광개토대왕비 ⇒ 중국 지린성 지안현 퉁거우
■ 장수왕릉(장군총) ⇒ 중국 지린성 지안현
■ 무용총 ⇒ 중국 둥베이 지린성 지안현 퉁거우
■ 평양성 ⇒ 평양특별시 중구역과 평천구역
■ 강서 대묘 벽화 ⇒ 평안남도 대안시 삼묘리

ㅇ백제 유적과 유물 소개
■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 제9호)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 금제관식(왕), (국보 제154호) ⇒ 충청남도 공주시 국립공주박물관
■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 ⇒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 서산 마애삼존불상(국보 제84호) ⇒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 부여 석조(국보 제194호) ⇒ 국립부여박물과

ㅇ신라의 유적과 유물 소개
■ 금관총 금관(국보 제 87호) ⇒ 국립중앙박물관
■ 다보탑(국보 20호) ⇒ 경상북도경주시 진현동
■ 천마도(국보 제207호) ⇒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 문무대왕릉(사적 제158호) ⇒ 경북 경주시 양북면 앞 바다
■ 포석정(사적 제1호) ⇒ 경북 경주시 탑정동
■ 경주 첨성대(국보 제31호) ⇒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

본문내용

■ 아차산성

☞ 소재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성 모습
▶ 1973년 5월 25일 사적 제234호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10만 3375㎡이다. 아차산에 있는 이 산성은 아단성(阿旦城)․장한성(長漢城)․광장성(廣壯城)이라고도 한다. 해발고도 200m 산정에서 시작해 동남쪽으로 한강을 향하여 완만하게 경사진 산 중턱 위쪽을 둘러서, 둘레 약 1,000m 이상의 성벽이 구축되어 있으며 동쪽․서쪽․남쪽에 성문지(城門址)가 남아 있다. 산성의 형식은 테뫼식[鉢卷式]에 속하나 규모가 매우 크고 성안에 작은 계곡도 있어 포곡식(包谷式)으로도 보인다. 성벽 구조는 삭토법(削土法)으로 대체의 형태를 축조한 뒤 그 윗부분을 따라 돌아가면서 낮은 석루(石壘)를 쌓은 듯한데, 지금은 성벽들이 무너져 토석혼축(土石混築)과 같은 모습이다. 성벽 높이는 외부에서 보면 평균 10m 정도 되며, 내부에서는 1~2m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따르면 475년 백제의 개로왕(재위 455~475)이 백제의 수도 한성을 포위한 3만여 명의 고구려군과 싸우다가 전세가 불리하자 아들 문주를 남쪽으로 피신시킨 뒤 자신은 이 산성 밑에서 고구려군에게 잡혀 살해되었다. 이로써 백제는 한성에서 웅진(熊津)으로 천도하게 되었다. 또 고구려 평원왕(平原王:재위 559~590)의 사위 온달(溫達) 장군이 죽령(竹嶺) 이북의 잃어버린 땅을 회복하려고 신라군과 싸우다가 아차산성 아래에서 죽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백제 초기의 전략적 요충지였다. 이 산성은 고구려가 잠시 차지했다가 신라 수중에 들어가 신라와 고구려의 한강유역 쟁탈전 때 싸움터가 된 삼국시대의 중요한 요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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