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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학] 원치않은 임신 그 고통의 역사

저작시기 2003.05 |등록일 2005.07.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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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낙태는 살인? 불가피한 선택? 영화 「더 월」(If These Walls Could Talk)은 이에 대해 묻고 있다. 세 여성의 낙태에 얽힌 뒷이야기를 충격적으로 담았다. 「여성의 선택」이란 부제 아래 세 여성이 치르는 낙태와 출산 사이의 고통과 고뇌를 심도있게 묘사했다. 제목 「더 월」은 사회인습의 벽, 여성의 자궁벽을 뜻한다.

이야기는 1950년대와 70년대, 9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결혼한 지 1년도 안돼 남편을 잃은 간호사 클레어(데미 무어), 2남 2녀를 둔 주부(시시 스페이섹), 여대생 크리스틴(앤 해치)이 주인공. 이들의 원치않는 임신을 소재로 각기 다른 개인적인 상황, 법적인 문제, 그리고 주변인·세인들의 가치관 등을 엮어 중절과 출산에 따른 이들의 우여곡절 사연과 결말을 대비시켜 놓았다.

클레어는 순간적인 감정으로 시동생과 관계를 갖고 임신한다. 자신을 친딸처럼 여기는 시부모, 자신의 과오를 자책하며 괴로워하는 시동생. 두통약 복용, 자궁가해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 유산을 시도하던 클레어는 비용이 싼 무자격자에게 수술받고 고통속에 목숨을 잃는다.

남편과 2남 2녀의 뒤치다꺼리로 늘 바쁜 바브라. 그런중 뒤늦게 작가공부를 시작, 꿈을 키워간다. 그런데 또 임신. 애를 낳고 키우려면 공부를 포기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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