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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나비효과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7.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나비 효과를 보고 여러 평론가들의 평론과 더불어 저의 생각을 심도있게 쓴 한 학기 텀 페이퍼입니다. 좋은 참고 되세요~!! ^^

목차

1. 영화 소개

2. 영화를 관람하고서...
1)들어가는 말
2)시각효과 - 또 다른 블록퍼스트
3)사랑을 위해 죽다
4)시간.... - 현재는 과거이다 
5)맺는말

본문내용

애쉬튼 커쳐의 왼쪽 눈동자는 갈색눈동자가 아니라 그 안에 사람이 비치고 있는 것. 눈동자에 선명하게 비쳐지는 한 남자의 절규하는 모습이 바로 애쉬튼 커쳐 자신이라는 점에서 『나비효과』 포스터만의 독특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나비효과’라는 단어를 영화가 끝나고서도 한 참 후에야 알게되었다. 왜냐하면, 나비가 어떠한 표현을 통해 이뤄지는 그런 스토리 인줄로 알았던 것이다. 결국 제목이 주는 시사점이나 방향을 알지 못한채 이 영화를 봐서 그런지 더 실제감 있고 흥미로웠던 영화인 것 같다. 실제로 영화 가운데 에반과의 한 장면에서 나비가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이 더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북경에 사는 한 마리의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 대륙의 허리케인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과학 이론을 가져다가 영화는 그것을 인생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이 영화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21세기 시뮬레이션 기술의 발달이 높다하더라도 아주 큰 시각적인 특징들이 나타나는 것을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유년의 상처를 지닌 에반은 시공간 이동을 통해 과거를 바꿀수록 현실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는 내용을 구성하고있다. 여기서 주인공 에반이 일기장을 통해 시공간 이동을 하는 장면을 스크린 위에 완벽하게 표현해내야 했기 때문에,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시각효과가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필수적이었던 것이다. 스크린의 픽셀 하나하나가 살아나면서 마치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기묘한 화면처리를 통해 시공간 이동에 대한 시각적인 시뮬레이션 기법을 고안해 냈다. 이러한 새로운 시각효과는 내가 마치 주인공 에반과 함께 기억 속으로 빠져드는 긴장감을 가져왔다. 『나비효과』에서 공개되는 이 놀라운 영상은 시각효과의 혁명을 일으키며, 나를 환상과 현실이 교차되는 meta cognition적인 세계로 이끌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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