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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03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한국사수업중 동북공정에 대한 리포터 입니다.

목차

1.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그 실체는 무엇인가.

2. 고구려는 중국민족의 한갈래인가.

3. 고구려는 중국 땅에서 건국되었는가.

4. 고구려는 중원왕조의 신속국인가.

5. 고구려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본문내용

고구려는 우리에게 한동안 잃어버린 역사였다. 분단체제속에 고구려의 중심지인 평양은 가깝고도 먼 땅이었으며, 고구려의 주 활동 무대였던 만주는 죽의 장막속에 감춰진 꿈의 대지였을 뿐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고구려를 잊어버렷던 것은 아니었다. 한중수교와 남북관계의 변화에 따라 고구려에 대한 전문연구자나 일반인 모두의 관심이 봇물 터지듯 쏟아진 것은 고구려에 대한 그동안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추세였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소수의 전문학자가 고군분투하였을 뿐 고구려사를 체계화하거나, 중국학계의 치밀하고 조직적인 연구에 대응하여 장기적인 안목에서 연구자를 양성한다던지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지 못한 것은 물론 고구려를 비롯한 고대 우리 민족의 정체성에 관한 이론적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였다.이는 고구려사를 당연히 한국사로 간주하였던 탓이기도 하지만, 국사의 선택과목화와 국사해체론이 등장하는 우리의 현실적 한계에 기인하는 것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의 게으름을 기화로 중국은 다분히 정치적 의도가 감긴 ‘동북공정’이라는 미명하에 고구려사를 왜곡하고 아니 송두리째 유린하려는 대규모 공작을 진행하고 있다.중국 학계에서는 고구려가 우리민족의 근간을 이루던 예맥족이 아니라 중원에서 유리한 중국민족의 한갈래이고, 그 건국도 중국 땅에서 이루어 진것이며, 고구려는 대대로 중원왕조에 신속된 지방정권으로 매도하고자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그들의 연구도 허점투성이로 구체적 사료에 대한 객관적 연구나 이론의 정연함은 갖추어지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고구려는 중원민족의 한갈래가 아니라 우리민족의 근간종족인 예맥족과 부여국의 일부유민이 융합되어 건국된 나라이며, 현토군도 고구려를 지배하기 위한 식민지 군현이 아니라 흥기하는 고구려를 견제하기 위한 유화외교책의 일환으로 설치된 군현으로 고구려가 중국의 통치질서안에서 건국된 것이 아님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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