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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20대와 50대 언어의 차이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7.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실제로 표본을 수집한 것을 바탕으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조사방법 및 조사내용

Ⅲ. 인터뷰 및 평상시 대화 분석결과
3.1. 경청태도의 차이
3.2. 어휘의 차이
3.3. 문법의 차이
3.4. 발음상의 차이

Ⅳ. 조사의 한계점

Ⅴ. 20대 언어의 문제점 개선방안

본문내용

20대와 40~50대의 언어에는 분명히 차이가 존재하고, 이로 인해 원활한 의사소통에 장애를 겪기도 한다. 이는 20대는 정보화의 속도변화와 유행에 민감하고 재빠르게 적응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40~50대는 새로운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기존의 것을 유지하려는 보수적인 성향을 띠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조사결과, 40~50대는 20대의 무분별한 전자언어 사용에 대해 대부분이 아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20대 또한 자신들의 전자언어 등의 사용으로 인한 국어 파괴현상에 대해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20대의 전자언어 사용실태는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20대의 언어생활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만 해도 사리분별이 어렵기 때문에 텔레비전을 보고 유행어나 비속어 등을 그대로 모방한다고 하더라고, 20대의 대학생인 우리가 단순히 재미있고 편하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국어를 파괴한다면 앞으로 한글의 미래는 어둡지 않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자꾸 문법에 어긋나게 말하다 보면 우리말 자체가 경박해질 수도 있으며 장기적으로 보면 국어 발전에 큰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맞춤법이나 표준발음법 등을 무시한 채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면 국어 체계의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전자언어나 은어 등의 일부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이유로 표준어로 인정된다면 국어의 체계는 변할 것이며, 세대별로 계층이 발생이 심화되어 장기적으로 보면, 세대 간의 대화가 불가능 해질 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도 20대와 40~50대 간의 언어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만약 전자언어 등을 수용해 표준어로 인정하는 날이 온다면 세대 간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것이고 중장년층에게 20대의 언어는 제 2 외국어처럼 느껴질지도 모를 것이다.

참고 자료

이주행. (2005). 한국어 사회 방언과 지역 방언의 이해. 한국문화사
박갑수.(1995). 우리말 바로 써야한다. 집문당
박문경.(2003). 청소년의 전자언어 수용 방안에 대한 연구
조향.(2003). 청소년 언어 사용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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