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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리움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 맞은 레포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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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1세기는 문화예술의 세기다.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국가적 차원에서 문화산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기업들이 문화활동에 투자한다. 문화의 힘은 그 국가의 국력과 직결될 만큼 영향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의 문화 예술 지원활동은 스폰서의 차원 넘어 기업과 문화․예술 간의 파트너로서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그 예로 국내의 대기업인 삼성은 기업 이미지마케팅 기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문화를 접목시켜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삼성 미술관 리움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리움은 세계적인 건축가인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콜하스의 개성이 빚어낸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종합예술로서 건축을 체험 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통합적인 한 프로그램을 위해 작업한 국내 유례없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삼성미술관 리움(Leeum)은 남산을 배경으로 하고 한강을 전경으로 하는 배산임수의 터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정리 된 풍경보다는 어수선한 도시구조를 갖고 있고 도로의 형태도 기존의 능선을 따라 주택가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곳이다. 리움은 창고처럼 허술한 외관을 보여주는 아동문화센터, 매우 견고한 성채처럼 남산을 배경으로 굳건히 버티고 있는 MUSEUM1(고미술), 그리고 있는 듯 없는 듯 잘 드러나지 않는듯하면서도 채석장 암벽처럼 요철이 분명히 드러나 있는 MUSEUM2(현대미술)로 크게 세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전체 대지의 마당 역할을 하고 있는 야외전시장이 아동문화 센터와 연결되면서 한축을 형성하고 있다. 이 건물은 부지의 뒤쪽에 위치하며 함께 건축된 다른 두 건물보다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주어진 지형에서 가장 높게 위치한 부지 조건 상 이 건물의 디자인은 자연스럽게 랜드 마크가 되고 있으며, Leeum 건축 프로젝트의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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