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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 나의 결혼관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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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성교제와 배우자 선택
2. 결혼생활에 대한 마음가짐
3. 성생활
4. 가사와 자녀양육
5. 가족분위기

Ⅲ. 결론

본문내용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초등학교 다닐 적 같은 반 남자아이가 숙제를 물어보려고 집으로 전화 했는데, 그날 저녁 나는 아버지의 꾸지람으로 밥도 먹지 못했다. 이 만큼 아버지는 보수적이셨고 자연히 나는 학생신분으로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때문에 나는 대학교에 들어와서 초기에 남자친구들과 지내는 것이 너무 어색해서 힘들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자녀들이 자연스럽고 건전한 이성교제를 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가족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그리고 개방적인 것과 더불어 민주적인 가족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우리 집은 전형적인 가부장적 집안이었다. 따라서 외식을 하거나 물건을 살 때에도 항상 아버지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게 고려되었고 어머니와 동생과 나는 그냥 아버지의 의견에 수긍하고 따라가는 것이 전부였다. 나는 아버지의 이러한 권위주의적인 면에 대해 어릴 적에는 잘 몰랐지만 중고등학교 시절이 되면서 이러한 것들이 나를 얼마나 답답하게 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평등한 부부관계라기 보다는 아버지에게 종속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민주적인 가족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평등한 부부관계를 밑바탕으로 하는 민주적인 가족분위기를 원하게 되었다. 민주적인 가족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족구성원 모두의 의견이 동등한 가치로 반영되고, 가족 각자의 독립적 영역을 인정해 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대화가 넘치는 가족을 만들고 싶다. 위에서 제시한 가족분위기들은 부부 간, 부모 자식 간에 많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많은 대화를 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화목한 가족을 이루는 것이야 말로 내가 생각하는 가족의 이상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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