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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영화비평] 영화 비교 분석 -<밀리언 달러 베이비>, <주먹이 운다>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쁜 표지도 드려요~
표지까지 해서 8장! +_+

목차

1.Prologue

2.가족

3.스토리 전개와 표현

4.주인공

5.주제

6.<주먹이 운다>의 장과 단.

본문내용

<주먹이 운다>의 경우 상환과 아버지가 나눈 애틋함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두 선수의 모든 가족이, 특히 화목하지 않은 태식의 가족까지 권투를 보러 오는 믿기지 않는 일이 생기면서 가족은 이 영화의 미덕이 아니라 강박관념이 된다. 어떻게 다시 조각날지 몰라도 가족의 일시적 봉합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하는 것까지야 아니겠지만, 필연성이 떨어지는 이런 장면에서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신인왕전에 나가기 위한 마지막 스파링에서 자신을 KO를 시켰던 소년원 선배에게 이전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쉽게 이겨 버리는 우를 범하고 만다. 물론 그 장면이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또한 절제없이 끝까지 간 스토리 전개는 어찌보면 울 틈을 주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감독의 스타일이 세련된 기교를 추구하는 게 아닌 줄은 알지만 전반에 걸쳐 너무 자주 나오던 핸드 헬드나, 감정의 최고조로 엔딩을 처리한 것 등에서도 부족하다. 또한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서 희망을 이야기한 반면에 <주먹이 운다>에서는 얼마나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다. 모든 스토리, 장면 장면이 너무 가슴아프고 답답하여 보는 내내 가슴이 저리는 영화랄까. 또한 <주먹이 운다>는 가족을 다루면서 결국 모두 화해와 용서에 이른다. 상환은 단지 아버지의 죽음과 할머니가 병으로 입원했다는 것에서 갑자기 모든 것을 바쳐 권투를 한다. 나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에서 매기의 가족들이 보여준 행태가 무서울 정도로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의 품에안겨 우는 두 남자들의 엔딩은 그야말로 진부하기 짝이 없다. 그러고 보면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고전적이지만 이런 점에서는 무척이나 새롭다.c하지만 <주먹이 운다>의 진부함보다는 ‘뻔하지 않음’이 나에게 더욱 다가왔다. 여담으로 쓰는건데 사실 영화를 보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미리 상상을 하게 된다. 이 장면에선 이렇게 되겠지? 하는 나의 교만함을 깨어버리는 장면이 몇가지 있었으니 먼저 영화 시작도 전에 주인공에 관한 정보를 접하고 두 남자이길래 ‘분명 둘이 우정을 나누는 버디영화가 되겠군’하고 생각했으며 영화 중반부까지 난 ‘저 둘이 언제 만날까’만 기다렸다

참고 자료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
<주먹이 운다>
<기타 복싱 소재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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