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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대중문화] '느낌표의 예술'을 읽고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대중문화 비평서 '느낌표의 예술'의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소위 ‘고상함’, ‘품위’ 등등을 애기하며 문화와 예술의 위계질서를 잡으려고 하고, 질낮은 통속성이라 희롱하며 참된 예술성 운운하는 것들에 대해 나름대로의 불만과 고민이 있었던 나에게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을 주었다.
책 속에서 저자 박성봉씨는 우리가 일상속에서 부딪치고 호흡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편협한 문화의 이분법에 의해 소외당한 대중예술을 뽕 기운의 예술이라고 전도하면서 음악․영화․만화․TV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독특하고 신선한 눈으로 대중예술을 애기하고 있다.
조수미나 파바로티가 부르는 대중음악은 ‘역시’라는 찬사로 높이 평가하지만, 조용필이나 나훈아가 설령 ‘품위 있는’ 가곡을 불러도 호평받지 못하는 일방 통행식 크로스오버 같은 이중적 잣대를 꼬집으며 대중예술은 마침표가 아닌 열린 가능성의 느낌표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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