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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친일행위에 관한 진상규명 활동 과정 (반민특위 활동과정 중심)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1친일행위 진상규명 과정에 대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현재 새로 진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하셔야 합니다. ^^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친일파의 개념
2.해방 직후 친일파 숙청활동
3.반민특위의 활동
4.친일진상규명법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올해는 광복 60주년을 맞는 해다. 우리 민족이 일제로부터 해방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남과 북으로 민족이 분단되어, 6.25라는 민족의 아픔을 겪었고, 그 뒤 남한은 앞으로만 내달려, 오늘날의 경제적, 사회적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 외면적 성장 못지않게 남한사회는 많은 병폐를 안고 있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어쩌면 그것이 지금에 와서 다시 한번 과거를 되짚게 된 계기일 지도 모르겠다.
최근 친일진상규명법 제정 문제와 관련해서 도대체, 여,야간의 갈등이 그 토록 심각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아직까지도 누가, 왜, 무엇을 그렇게 감추고 싶어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 해방 후부터 우리사회에서 친일행위자들에 대한 처벌이 어떻게 이루어 졌으며,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그 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가운데서도 반민특위의 활동에 특히 주목하였으며, 현재 우리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나름데로의 입장을 정리해 보았다.

2.해방 직후 친일파 숙청활동
일본 식민통치에서 해방된 뒤, 우리사회에서 떠오른 쟁점이 친일청산이었다.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전제조건인 친일청산은 두 가지 차원에서 요구 되었다. 첫째는 친일파 서식처인 구조, 법, 제도를 바꾸는 것이었고, 둘째는 일본의 식민지배에 영합해 민족을 배반했던 친일민족반역자의 숙청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창출시키는 데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해방이 되자마자 이러한 친일청산에 대한 요구가 반영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이 땅에 들어선 미 군정에 의해 좌절되기 시작했다.
미국의, 남한을 친미, 반공국가로 만들 목적의 신탁통치정책은 이미 건설되어 있던 인민위원회 조직때문에 처음부터 쉽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미 군정은 일제시기 관료기구를 유지하면서 친일파를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추진하였다. 미 군정이 친일파를 활용한 이유는 친일파들이 일본을 위해 훌륭히 업무를 수행한 것처럼 미국을 위해서도 그럴 수 있으리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그에 따라 친일파 비호집단으로 알려진 한국민주당 계열에서 행정관료가 충원되었으며, 경찰의 경우 친일경찰은 미 군정기에 오히려 승진하는 양상까지 보였다. 결과적으로 미 군정에 의한 친일파의 재등용은 그 뒤 남한사회에서 친일인맥이 형성되는 결정적계기로 작용하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반민특위 연구 2003 이강수 나남출판 잃어버린 기억의 보고서 1999 정운현 삼인출판
두산세계대백과사전
www.minjok.or.kr민족문제연구소 www.banmin.or.kr www.historyfund.comwww.donga.com
내일신문 05.05.13 데일리서프라이즈 0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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