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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여성학] 여성장애인의 삶과 Sexuality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 들어가며

2. 여성장애인을 보는 시각과 '오아시스

3. 여성장애인의 현실 '팬지와 담쟁이'

4. 여성장애인을 보는 또 다른 시각
(1)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 사랑하고 싶은 그녀

5. 마치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우리 사회에서 여성장애인은 ‘장애인’이라는 이름에 ‘여성’이라는 이름까지 덧씌워져 가장 차별받고, 소외되어 있는 사회적 약자이다. 그리고 여성장애인 문제란 ‘여성’과 ‘장애인’으로서의 이중적 차별구조 속에 놓여 있는 여성장애인이 경험하는 부당한 차별과 억압, 모든 폭력을 의미한다. 실생활에서 이들이 겪는 고통은 성차별에 장애차별이 더해진 형태라기보다는 곱해진 형태에 가까워서 이중이 아니라 삼중, 사중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차별과 고통은 그들의 삶의 과정에서 연속적으로 나타나며, 그것은 쉽게 그들의 성과 Sexuality의 억압으로 연결된다.
나는 이 글에서 여성장애인과 관련된 영화 4편을 통해 이러한 차별과 고통이 그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그들의 Sexuality와 어떻게 연관되는 지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비장애인으로서 충분히 그들과 이야기하고, 접촉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들의 삶과 Sexuality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또 다른 차별과 편견을 생산해 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매우 걱정스럽고 조심스럽다. 하지만 여성장애인과 관련된 사회적 담론 자체가 미미한 상황에서 이 글을 통해 그들에 대한 이해의 첫발을 디디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김창엽, 『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 2002, 삼인
이예자 외, 『여성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2000, 한국여성장애인연합
김은실 외, 『여성장애인차별에 관한 사례연구 - 고등교육과정을 중심으로』, 2002, 국가인권위원회
이예자, ‘여성운동과 여성장애인 운동의 만남’
박하연, ‘여성장애인 성적경험에 대한 여성주의적 이해’
정효선, ‘여성자앵인의 몸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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