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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나의 역할모델 김태연회장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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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나아 갈 人生, 꿈...

2.나의 역할 모델..?

3.작지만 큰 실리콘밸리의 여신 김태연 회장은 나에게도 인생의 어머니이다.

4.그녀를 알다... 그리고 배우고 싶다!

5.나비가 되어야지!

본문내용

내 인생은 내가 스스로 설계해야 하고 내가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 나는 요즘 들어 더욱더 ‘과연 나는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자주하게 된다. 어린 시절, 어느 날 갑자기 텔레비전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는 스포츠 스타로 우뚝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학교에서 혼자 실험을 하다가 에디슨 같은 발명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품기도 했다. 또한 옆집 아저씨를 보고는 사업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병원에 가서는 의사가 되겠다는 생각 등 즉흥적인 그것들에 매료되어 자신의 장래 희망을 결정하기도 했다. 이렇듯 어릴 적 나의 머리속에는 수많은 야망들이 꿈틀거리고 있었고 그것이 대단한 것이든 하찮은 것이든 자신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희망’이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조그마한 도시에서 태어나서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내 어릴 적 꿈은 패션디자이너였다. 어린 시절 TV에서 본 패션쇼 장면은 지금도 내 뇌리 속에 굳게 자리하고 있다. 저런 세상도 있구나! 옷을 골라 입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옷을 디자인해서 입고 그것을 내 이름을 건 작품으로 만든다는 것. 그것은 어린 나에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율을 느끼기에 충분했다.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온 이 꿈은 대학교에 들어오면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그 자리를 어떤 것으로 채워야 할지는 물음표를 조그맣게 달고 있다. 어렸을 때에는 큰 꿈을 품어 보기도 했지만, 꿈의 실현이 사실상 어렵다는 것을 실감케 하는 체험을 거듭하는 가운데, 현실과 타협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금 내가 그리고 있는 직업은 ‘모델리스트’이다. ‘패턴사’라고 불려왔던 이 직업은 전문직으로써 옷을 생산하는 데에 있어서 아주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옷의 맵시나 라인 등이 모델리스트의 축척된 노하우나 기술이 만들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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