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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18C 영미문학의 관찰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5.07.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18C의 시와 문학전반에 관하여 간략히 정리한 자료로서, 영문학과 및 영어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아주 유익한 자료일 것이며, 그리 사용되었으면 한다.

목차

<18세기 시>
<18세기 문학>
<고딕소설 (Gothic Novel)>
☆ 무덤파(묘지파)『 The Graveyard School 』
☆ Thomas Gray(1716-1771)
☆ James Thomson(1700~1748)
♤ 초기 낭만의 성향의 특징들 ♤

본문내용

【Elegy Written in a Country Churchyard】
무덤파의 명상적이고 철학적인 성향은 Gray의 "Elegy Written in a Country Churchyard"에 가장 잘 나타나 있다.
이 시는 아마도 영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시 중에 하나이며 소위 묘지학파에 속하는 것으로써 우울한 명상적인 어조로 쓰여졌다. 이 시에서 시인은 “가난한 자들의 짧고 소박한 연대기”(Short and simple annals of the poor)로서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피력한다. 약강 5보격의 운율로 쓰여진 이 시에서 화자는 어둠이 깃든 마을에 홀로 남아 마을의 선조들이 묻혀 있는 묘지를 보며 삶의 보편성에 대해 명상한다.
우선 시는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마치 카메라가 이동하는 것처럼 장면 장면의 이동을 통해 전원적인 배경을 묘사해 나가면서 이야기를 해나가고 있다. 시인은 묘지에서 갖은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진 부자와 그렇지 못한 시골 사람들의 삶을 대비시키고 있다. 아무리 화려함으로 장식을 하더라도,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훌륭하게 꾸며진 흉상을 세운다하더라도 그 흉상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며 전부 부질없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해 빈정대고 있다. 시골에 사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어떤 능력의 부족함으로 그런 삶을 산 것은 아니고 단지 가난이란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자신의 소질과 가능성을 펴지 못했음을 또한 강조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의 소박함 속에서 행복을 찾은 그들의 삶에 칭송을 하고 찬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시의 첫 부분은 시골 공동 묘지와 그 주변의 사물들이 어떻게 어두움을 맞이하고 있는지, 또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죽은 사람들을 생각하는 시인의 고독함이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 잘 묘사하고 있다.

The curfew tolls the knell of parting day,
The lowing herd wind slowly o`er the lea,
The plowman homeward plods his weary way,
And leaves the world to darkness an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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