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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론] 기업 혁신의 법칙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유사한 수많은 경영서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간결하고, 책의 흐름이 기승전결로 잘 구성되어 있어, 부담되지 않는 괜찮은 경영서라 할 수 있겠다. 특히, 기업이 위기에 빠지는 상황에서 다시 혁신을 일으켜 재도약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여러가지 나열식 처방보다는 '커미트먼트'라는 명료한 처방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다른 책보다는 차별성을 가지는 듯 싶다.
한 회사가 부상해서 업계의 리딩 컴퍼니가 된다. 경쟁자들은 그 회사를 모방하려고 한다. 증권가의 애널리스트들은 그 회사의 성공에 대해 중구난방으로떠든다. CEO의 사진이 신문과 잡지를 장식하며 회사는 최고의 기업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그런데 이런 일련의 소동이 있은 후, 그 회사는 갑자기 비틀거리고, 수익이 감소하고 주가는 폭락한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왜 우량 기업이 곧잘 형편없는 회사로 전락하는 것인가? 어떤 방법이 당신의 회사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인 도널드 설은 기업의 실패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기업의 수명을 늘려줄 효과적인 변화에 대한 실용적이며 혁신적인 모델을 제안한다. 저자의 연구에 따르면 아이러니하게도 경영자들은 기업이 한창 잘 나가는 시절에 이미 실패의 씨앗을 뿌린다. 실패의 씨앗은 바로 그 기업을 성공케 했던 기업 고유의 성공공식이며 경영자의 커미트먼트(경영방침 또는 경영행위) 수행 과정에서 이미 조직 내부에 잉태된 것이다. 경영자들은 기업의 경쟁 환경이 변화했을 때도 자신을 성공시켜 준 그 ''성공공식''과 과감히 결별하지 못하고 더욱더 그 공식에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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