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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금성출판사의 국사교과서 분석과 비판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논란이 되고있는 식민사관의 쟁점을 불러일으킨 금성출판사의 국사 교과서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교과서 살펴보기
1. 역사적 쟁점에 대한 관점은?
2. 인물에 대한 서술은 공정한가?
3. 북한에 대해서는 어떤 주제를 어떤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는가
4. 해방 이후 한국의 역사에서 미국의 역할은?
5. 구조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관심도 읽을 수 잇는가? 예를 들어 일상사, 경험사를 다루고 있는가? (어떤 주제, 어떤 관점에서)
@토의 결과 & 종합 평가
@결론 & 역사교과서가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들어가면서

역사를 보는 관점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한 나라의 역사연구가 그 나라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것인 만큼 자랑스럽게 기록하여 국민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성공의 역사'로 기록해야 한다는 관점과, 역사연구는 객관적이어야 함으로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공정히 반영하여 반성을 이끌어내고 그로부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하도록 해야한다는 관점이다.
6차 교육과정 까지의 역사교과서는 국정으로서 민족주의적, 국가주의적 성격을 띠고 있었으나, 7차에 들어오면서 선택교과인 '한국 근·현대사' 과목인 2종교과서로 신설되어 역사를 보는 다양한 시각이 등장하였다.
그 중 약 60%정도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는 '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는 '자학사관'에 바탕을 두고 쓰여졌다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자학사관이란, 앞에서 살펴본 관점 중 후자의 입장에서 부정적인 측면을 더욱 강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출판사의 교과서는 왜 비판을 받고 있는지, 우리는 그 비판에 동조할 수 있는지, 직접 교과서를 살펴보면서 논의해보겠다.




교과서 살펴보기

1. 역사적 쟁점에 대한 관점은?

분단의 과정과 책임
분단의 과정과 책임에 관해서는 미국과 소련 양측을 동시에 비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강조점에 있어서 <금성출판사>의 경우 한반도 분단은 미군의 남한 '점령' 탓이 훨씬 더 크다. 해방 직후 남북한에 각각 진주한 미소 양국 군대의 포고령을 비교해 볼 때 소련군은 '해방군'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또한 소련은 북한에서 북한주민이 세운 건국준비위원회를 대부분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김일성이 북한에서 실권을 장악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금성출판사>는 또한 남한이 분단국가의 수립을 선도했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인 근거로 제1차 미소공위 무산 직후 나온 이승만의 단정수립과 제2차 미소공위 결렬 이후 미국의 한국문제 유엔 회부를 지목하고 있다. "남한에서 정부가 세워진다면 이는 북한 정부의 수립으로 이어질 것이 확실"한 상태에서 단독선거를 감행했으며, "남한에서 단독 정부 수립의 움직임이 표면화되자, 북한도 정부 수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1948년의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유엔총회 승인은 "통일 민족국가의 수립이 실패로 돌아갔음을 뜻"한다.

이승만 정권부터 전두환 정권까지
-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 과 친일파 숙청,4·19혁명, 5·16 군사 쿠데타, 유신정권, 광주 민 주화 항쟁, 제 5공화국
대부분의 한국 근 현대사 교과서들이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이나 합법성을 명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 근거는 대한민국 건국이 선거라는 민주적인 절차와 유엔을 통한 국제적 공인절차를 거쳤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독 <금성출판사>에서만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성 여부에 대한 언급이 없다.
또한 친일파 숙청에 대해서는 "<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금성출판사 국사교과서 7차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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