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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국 입시위주의 교육정책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교육목표와 우리사회
1. 교육목표
2. 우리사회

Ⅲ. 대학진학 방법

Ⅳ. 입시위주 교육문제 해소 가능성

Ⅴ. 입시위주 교육문제 해소를 위한 제언
1. 사회, 문화적 측면
2. 교육적 측면
3. 입시제도적 측면

Ⅵ. 결론

본문내용

명시적 교육목표와 묵시적 교육목표의 관점에 비추어 볼 때 우리사회는 두 교육목표가 일치하지 않는 사회로 분류할 수 있으며, 교육적 상황에서 두 교육목표 중 상급학교 진학인 묵시적 교육목표가 명시적 교육목표인 홍익인간의 기본 정신에 어긋나더라도 묵시적 교육목표인 대학진학을 위한 방법에 대한 도덕적, 윤리적 가치판단까지 흐려지는 경향이 일고 있다.
두 교육목표가 일치하지 않을 뿐더러 더욱이 사회의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면서까지 상급학교 진학인 묵시적 교육목표가 인간교육의 대전제인 홍익인간 양성의 명시적 목표를 능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대답하면 명시적 교육목표인 홍익인간의 이념을 달성한 사람이 묵시적 교육목표인 상급학교를 진학졸업한 사람보다 더 나은 인격적, 그리고 사회적 대접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학력이 중시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상급학교 진학이 홍익인간의 이념 구현보다 우선하는 우리 사회의 특징을 야기한 원인은 다양하나 몇 가지만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전통적인 유교문화의 특징으로 문(文)을 중시하는 사상, 근세에 들어와서 학벌 위주의 사회고용정책, 최근에는 학력 간의 임금격차가 없어졌다 하지만 보편적인 학력에 따른 임금격차 등을 들 수 있다. 최근 언론발표로는 학력에 따른 초임 근로자의 임금 격차가 역전한 연구 결과를 밝히고 있으나 근무경력이 많을수록 학력에 따른 임금의 차이가 줄었다는 보고서가 아니기에 학력에 따른 임금의 차이가 없다는 주장에 대한 설득력을 잃고 있다. 단적으로 말하여 우리사회는 아직까지 능력보다는 학력을, 그리고 학력 중에서도 학벌이 중시되고 있는 사회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대학을 진학하더라도 사회의 상층부를 차지하고 있는 기성세대가 졸업한 일류대학에 진학하기를 선호하는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참고 자료

김영철 외,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과열과외 해소대책, 한국교육개발원, 1981.
성태제, 입시위주의 교육과 과열과외.
윤정일 외, 한국 교육정책, 교육과학사, 1992.
이항규, 대학 없애야 우리가 산다, 한겨레신문사.
정범모, 입시와 교육개혁, 서울 나남,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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