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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교육 제집단의 목표 괴리로본 공교육의 위기

저작시기 2004.07 |등록일 2005.06.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교육학 개론시간에 과제물로 제출했던 교육 이슈 관련 에세이 입니다.
교수님이 시험대신에 과제물로 성적을 매기셨는데, 과제물을 제출하면 교수님의 코멘트에 따라 수정/보충하는 과정을 거쳐서 다시 제출하고, 또 제출하는 식으로(완전히 논문 검사받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 글은, 단 한번에 A+를 받고 끝냈던 글입니다.

성적은 글의 논리성, 설득력, 독창성 등등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에 있었던 이해찬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지켜봤다. 여야를 불문하고 의원들 모두가 당시의 이해찬 교육부장관이 수립하고 집행했던 교육정책들에 대하여 질문을 쏟아냈다. 국회의 동의가 이루워진다면 국무총리가 될 사람이 얼마나 국정을 잘 수행해 나갈지 또는 국무총리라는 지위에 어울리는 국정관을 갖고 있는지에 관한 질문보다 교육부장관으로 재직할 때에 수행했던 정책이 옳은지 그른지에 집중되어 있었다. 관련 뉴스도 그러한 측면에서만 보도하였다. 우리나라에서 교육정책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
국민이 교육에 갖는 관심을 가늠해볼 수 있는 것으로 수능시험이 있다. 수능시험을 치루고 공개되어질 때 수능시험문제가 어느 한해라도 수험생이나 학부모를 만족했던 적이 있었던가? 쉽게 출제되면 쉽다고, 어렵게 출제되면 어렵다고 불만이었고 간혹 잘못 출제되어 정답이 없거나 복수 정답으로 판명되기라도 한다면 관련 뉴스에서 수험생이나 학부모의 불만이 봇물이라도 터진 듯 넘쳐흘렀다. 이러한 불만은 우리 교육시스템에 대한 우려와 심지어는 국가 미래에 관한 우려로까지 비약되기 마련이다. 실로 엄청난 교육적 관심이 아닐 수 없다.
한때 선진 서방언론들이 우리의 교육적 열풍을 신기하다는 듯이 보도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선진 서방들도 놀라워할 만큼의 교육적 관심이 있는 나라에서 왜 공교육의 위기가 발생하고 교권은 붕괴되는 것일까? 60년대와 70년대의 산업화, 즉 한강의 기적의 원동력으로 국민적 교육열이 있었고 그러한 교육열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면, 오히려 국가 교육은 그 어떤 선진 서방보다 더 발전해 있어야하고, 공부하기위해 외국으로 유학 가는 것이 아니라 선진 서방의 유학생들이 우리나라로 유학하기위해 몰려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흔히들 치맛바람이라고 부르는 교육적 관심이 있는데, 그러한 교육열은 교육행정적 측면에서 일종의 요구(need)이고 수요(demand)이다. 교육행정비용의 부담자인 국민이 요구하는 교육적 수요를 정부에서는 충족시켜 주어야할 책임이 있다. 그런데, 보통 국민들은 정부에서 시행하고 수립하는 교육정책들에 불만을 갖는다. 즉, 교육행정에서 수요자의 요구가 충족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공교육의 위기나 이공계의 기피현상들이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이유를 무엇으로 볼 것인가?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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