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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원구단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원구단에 대해 조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지금 시청 앞 조선호텔 뒤의 마치 조선호텔 정원처럼 사용되고 있는 황궁우다. 지신에게 제를 올릴 때에는 사각의 단을 쌓는데 반해 하늘에 제를 올릴 때에는 둥근 단을 쌓는다. 그리하여 원구단, 혹은 원단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대한제국 선포의 역사가 서려있는 곳이다. 광무원년(1897)에 고종황제가 남별궁터에 원구단을 쌓고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친히 원구단에 나아가 천신에게 고한 후 황제에 즉위하고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칭하였다. 후일 1911년에 조선 총독부에서 원구단을 총독부 소관으로 하고 그곳에 호텔을 지어버려서 현재는 3층으로 되어있던 원형의 단은 없어지고 팔각형 3층의 황궁우 건물과 석고 3개만이 남아있다.
동양과 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나라에서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왔다. 기본적으로 농사를 짓기 위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가장 중요했을 뿐 아니라 임금은 하늘의 자손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데 동양에서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것도, 각각의 나라마다 질서가 있었다. 중국을 중심으로 질서가 잡힌 동양에서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오직 천자의 나라, 황제의 나라인 중국만이 할 수 있었고, 그 아래 왕과 제후는 하늘에 제사를 지낼 수 없었습니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장소가 바로 원구단이다.
예전 중국은 하늘보다 한 단계 격이 낮은 산천에 제사를 지낼 것을 왕과 제후에 명령했었는데, 조선도 마찬가지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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