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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사, 결부법, 결부제, 토지제도, 중]결부법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6.28 | 최종수정일 2015.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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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결․부는 원래 토지면적을 나타내는 단위였다. 우리나라에서 이 결부제가 이용된 것은 신라 때부터의 일인데 고려시대에 들어와서도 가장 널리 쓰였던 것이다. 그런데 결부제는 원래 토지의 면적과 함께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수확량을 이중으로 표시하는 독특한 계량법이었다. 다시 말하면 곡화(穀禾)의 수량을 기준으로 하여 곡화 1악(握)을 1파(把:한줌)라 하고, 10파를 1束:(한단)이라 하며, 다시 10속을 1부(負), 100부를 1결(結)이라 하여 곡화의 수확량을 표시하는 단위인 동시에 그만한 수확량을 산출할 수 있는 토지의 면적을 의미하기도 했던 것이다. 고려에서 결부제가 이와 같이 이중의 의미로 쓰이는 것은 후기부터의 일이다.
그렇다면 결부제가 처음에는 어떤 성격의 것이었을까? 이 결․부․속을 단위로 하는 결부제에 상대되는 것이 경(頃)․무(畝)․보(步)를 단위로 하는 경무제인데, 그것은 고정된 면적만을 표시하는 계량법이었다. 경무제가 단순한 면적표준인데 비해 결부제는 수확표준․수세표준인 동시에 면적단위도 겸한 이중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신라나 고려 전기까지 하여도 이 양자의 기능은 동일했다. 즉 당시에는 결․부도 경․무와 마찬가지로 단순한 토지면적 단위였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3,『韓國民族文化大百科事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박용운 외 공저, 2002. 7,『고려시대 사람들 이야기.2:경제 사회생활』, 신서원.
김용섭, 2000. 7, 『한국중세농업사연구:토지제도와 농업개발정책』, 지식 산업사.
한국역사연구회, 1997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청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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