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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회정의 생명 사회 정의]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6.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필수교양인 이상화 교수님의 생명사회정의 수업중 아무것도 사지 않는날 을 경험하고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 첫 번째 과제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솔직히 과제를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가 가장 의심스러웠다. 무엇보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소비만으로 하루를 지내는 것도 해낼 수 없을거 같았고, 증거가 없으니 거짓으로 과제를 끝낼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였다. 또한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마음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 같으면 그냥 지어내면 되지.' 이런 마음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시작하는 첫날 아침까지 그랬다. 하지만 시작하고 보니 은근 오기가 생겼고, 정말 필요한것만 써보자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3월달에 들어선 나는 정말 소비가 급격히 늘어났었다. 개강과 동시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봤다는 명목하에 친구들과 엄청나게 만나게 되면서 식비, 교통비, 통신비가 용돈을 초과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배로 들고 있었다. 이런 것 외에도 새학기를 시작한다는 들뜬 마음에 펜이나 노트가 새것 그대로 집에 있음에도, 새로운 디자인이 나오는 대로 친구들과 사들였고, 덕분에 쓸곳없는 팬시제품들이 책상위에 쌓여있게 되었다. 또, 마시지 않던 커피도 학기가 시작되기 직전부터 친구들과 까페에서 자주 만나게 되면서 하루 한 장이상 꼭 마시게 되었고, 아침에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그날 아침수업에 꼭 졸게 되어버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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