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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와 환경오염] 새만금 리포트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새만금 간척사업의 개요와 추진상황

2. 환경단체와 정부의 입장 정리

3. 새만금 사업과 시화호

4. 결론

5. 사진자료

본문내용

시화호가 초기의 예상 성과를 단 하나도 거두지 못한 것은 환경 단체와 전문가들의 문제제기를 무시하고 안일한 대처를 했다는 것에 있다. 방조제를 막은후의 COD(화학적 산소 요구량)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시화호와 이어진 하천들이 오염되어 갔다. 하수 처리장도 처리용량을 넘어버려 오,폐수 등으로 더럽혀진 물을 그대로 도시 곳곳에 내보냈다. COD는 계속 상승하기에 이르렀고 처음 오염되었을 때의 기준인 5.7ppm에서 22.8ppm까지 상승했다. 또한 신도시 개발 시 묻었던 하수도를 염두에 두지 않은 것도 실패의 원인이었다. 하수관의 부실시공의 사례가 많았음에도 관리를 하지 않아 오폐수들이 그대로 하수에 섞여 들어갔다. 이것은 이미 예정된 결말이었다. 환경 단체들과 전문가들은 미리부터 시화호의 실패 가능성을 예견했고 정부에게 경고했다. 뒤늦게 처리에 나섰지만 이미 오염될대로 되어버린 시화호는 살아날 가망이 보이지 않았다. 건설로 인한 비용과 수질개선비로 두 배에 가까운 예산을 들였지만 결국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다. 현재는 여론의 집중과 방송 보도, 그로인한 정부의 노력과 여러 단체들의 힘으로 시화호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그러나 그 속도는 극히 더디다. 많은 보도로 인해 높아졌던 관심은 점차 사그라들었고 그로 인해 정부의 지원이나 노력도 줄어들고 있다. 새만금 사업의 문제제기로 인해서 또 한번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지만 이것 역시 얼마나 갈지 알 수 없는 일이다.국가의 사업은 발전을 위한 것이다. 그 발전을 위한 비용은 국민의 세금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작은 것 하나에도 꼼꼼한 계획과 타당도를 살펴봄이 바람직하다. 우리는 이미 한 번의 유사한 실패를 거쳤다. 시화호 사업이 그것이다. 지역발전과 개발을 꿈꿨던 시화호는 생물이 살지 못하는 죽음의 호수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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