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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례] 한국 전통차의 효능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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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머릿말

2. 양생과 약용으로서의 차
1) 잠을 적게 한다.
2) 술을 깨게 한다
3) 항암효과가 있다
4) 체내 지방을 분해하며 비만을 방지한다
5) 노화를 억제하며 피부미용에 좋다
6)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7) 충치를 예방하고 입냄새를 없애준다

3. 차의 정신적 효능
1) 사람의 행실을 바르게 한다
2) 정신을 맑게 한다.
3) 번뇌와 시름을 씻어 준다
4)차는 예절을 돕는다
5) 차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화합하게 한다.
6) 중정의 도를 얻게 한다.
7) 수신하여 도에 이르게 한다.

4. 맺음말

본문내용

이 세상 수 없이 많은 마실거리, 먹을거리 중에 인간의 몸에 이롭고, 정신에 까지 효능을 미치는 것은 차가 유일한 것이다. 이 세상 만물 중에 있어서 유용하였으나 언젠가 자취를 감추어 그 흔적조차 남지 않은 것이 수없이 많았으나 차는 예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져 잊혀짐이 없는 것은 차가 사람에게 유용한 덕을 지녔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다. 차는 각 지역의 기후와 풍토, 또한 각 민족이 갖는 정서와 풍습에 따라 기호하는 차가 다르며 제조 방법에도 차이가 있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 완전발효차, 반발효차, 후발효차, 불발효차로 구분되며, 불발효차는 덖어서 만드는 덖음차와 쪄서 만드는 찐차가 있다. 발효를 시켜 만든 차는 특유의 발효된 짙은 향이 나며, 찻물의 색도 황색, 홍색 등을 띈다.
우리나라의 차는 발효를 전혀 시키지 않고 채취하여 바로 덖어서 만든 덖음차로 색과 향이 맑다. 여러 가지 차중에서도 맑은 향의 차를 즐긴 것은 밖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는 섬세하고 단아하며, 검박한 무기교의 멋을 즐긴 우리민족의 정서적인 성향 때문이었을 것이다.
현대에 오면서 차가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들이 과학적으로 밝혀지면서 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재배되고 있는 많은 차들이 농약과 비료로 해서 차가 가진 유용한 효능을 얻기보다는 이차적인 폐해가 우려되고 있다. 한국 전통 자생차는 비료나 농약은 전혀 뿌리지 않아 차의 뿌리가 직근으로 땅 속 깊이 뻗어 오염되지 않은 담백한 무기질과 수분을 빨아 올려 자양분이 되니 차의 맑은 성분과 효능이 그대로 드러난다. 어느 때보다도 한국 자생차에 대한 연구와 보급이 필요한 때라고 본다. 차가 사람의 수명을 늘리고 건강하게 함은 이미 옛사람들의 오랜 경험에 의해 증험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옛 선현들의 글과 시문에 나타나는 차의 효능을 중심으로 차의 양생과 약리적인 효능 및 정신적인 역할로서의 차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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