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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 김영랑에 대하여

저작시기 1999.03 |등록일 2005.06.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2.1 「모란이 피기까지는」
2.2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
2.3 「촉기」
2.4 영랑의 후기시
3. 결론

본문내용

김영랑(1903-1950)은 1930년 「시문학」창간호에 13편의 시를 선보임으로써 시단에 나온 이래 195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약 20년 동안 80여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지금까지 발표된 김영랑론의 성격을 분류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첫째는 김영랑을 순수 서정시인으로 평가하고, 특히 한국의 전통적 정서를 민족 언어의 운율에 얹어 표현하였음을 강조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이러한 평가는 김령랑의 시에 내려지는 가장 일반적이며 보편적인 평가라고 할 수 있다.
둘째는 김영랑이 순수서정시에 경도되어 있음을 강조함으로써 부상되는 부정적인 측면이다. 이는 그가 사회 의식이나 현실 의식과는 무관하게 평이하고 안일하며 개인적인 정서만을 읊은 시인이라는 것이다.
셋째는 김영랑의 언어 인식을 중심으로 심미적 내지 유미주의 적인 경향에 집중적인 관심을 두고 리듬과 어휘를 분석한 평가가 있으며, 이밖에도 김영랑시에 끼친 외국 시인의 영향을 비교 문학적 측면에서 고찰한 논문도 있다.
여기서는 김영랑을 서정시인으로 보면서, 동시에 민족의 암흑기를 살아온 그가 그 어둠을 어떻게 여과하고, 극복하였으며, 어떻게 승화시켜 서정시로 표현하였는가 알아보자.
2.1 「모란이 피기까지는」
영랑의 초기 시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징으로서 흔히 자아의 내면에 바탕을 둔 섬세한 감각과 민요적 율조가 지적되고 있으며, 이 시기의 시를 ‘燭氣(촉기)’라는 단어로 규정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김용직 외, 한국현대시사연구, 일지사
서정주, 현대시인론
문덕수․함동선, 한국현대시인론, 보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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