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아시아지지] 국제적인 환경문제 - 황사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6.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들어 황사의 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인 환경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가 국가들과 깊은 관게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황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황사란 바람에 의하여 하늘 높이 불어 올라간 미세한 모래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 또는 떨어지는 모래흙을 말한다. 일제 강점기부터 (1910년 이후) '황사(黃砂)' 라 부르고 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고향은 중국과 몽골의 경계에 걸친 드넓은 건조지역과 그 주변에 있는 반 건조지역이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황하 상류와 중류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에 주로 영향을 주었으나, 최근 3년 전부터는 이 지역보다 훨씬 동쪽에 위치한 내몽골고원 부근에서도 황사가 발원하여 우리나라로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것은 황사발원지가 동쪽으로 더 확대되고 한반도로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지금까지 겪지 못했던 심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진 것을 시사한다.
황사발원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보이는 안개처럼 뿌연 먼지가 아니라 무시무시한 바람과 함께 나타나는 모래폭풍(沙塵暴; 사천바오)이다. 이 모래폭풍은 갑자기 나타나 1km 밖을 안보이게 한다. 시정이 10km 이내인 먼지현상은 '양사(揚沙)'라 부른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볼 수있는 황사현상은 중국에서 '부진(浮塵)'이라 보른다. 중국북경에서는 이런 모래 폭풍이 최근 50년간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2000년부터는 다시 증가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