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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상입문] 논어와 선

저작시기 2003.04 |등록일 2005.06.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이 레포트는 동양사상입문이라는 수업에서 사용한 것입니다. 책 내용이 다른 동양철학서보다도 더 어렵고 생소해서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요. 그래도 제가 이렇게 분석하고 정리해 만든 레포트가 이후 이 자료가 필요하신 분께는 한결 친숙하고 쉽게 접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목차

생각의 흐름
1. 논어와 禪 (도언)
(1) 이 책에 나타난 논어를 이해할 방향
(2) 일반적으로 禪이란 무엇인가?(시작하기에 앞서 미리 살펴본 선의 의미)
2. 이 책에서 새롭게 부여한 논어와 禪에 관한 의미 (요약)
3. 이 책과 저자의 입장에 대한 나의 생각 (논평)
4. 이 책을 읽고 나서 남는 문제, 더 알고 싶은 사항

본문내용

이 책에서는 전체적 구조상 유교와 선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되는데 이러한 유교와 선의 개념을 이해할 때에 객관화된 것이 아니라 객관화되기 이전의 살아 있는 것을 감지해야 한다. 결국 유교면 유교, 선이면 선이라고 하는 교학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말하는 언외의 뜻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보통 유자, 유교라는 것을 접하면 힘들고, 고루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 점은 유교를 교학으로서 배우기 때문이며, 유교를 생활로 실천하는 경우에는 그렇게 고루하지는 않을 것이다. 유학에서는 효나 예의 개념을 많이 접하게 도는데 그것은 봉건적이거나 지루한 것이 아니라 근본은 무위의 작용이다. 즉, 유교에서 강조하는 여러 의례적인 것들은 형식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보기보다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무위의 작용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극진히 장사지내는 것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 예인데, 이것을 고루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다. 이러한 옛것을 토대로 "온고지신"이라는 것이 성립하게 되는데 어떠한 도라도 처음에는 정형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정말 그 틀을 부순다는 일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즉, 무조건 새로운 것만을 강조하기보다는 일단 정형화된 틀로 들어간 다음 고칠 것을 고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순서라는 것이다. 따라서 무조건 유학과 같은 사상을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배척하는 것은 잘못된 태도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 자료

논어와 선 / 한또 다이가 저 / 민족사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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