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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학](건축 환경) 건축이 시간을 알리는 방법에 대한 조사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5.06.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건축공학과2학년 재학중 건축환경공학과목의 빛이론 부분의 수업중 과제였음.
건물에서 나타나는 시간에 따른 변화를 체험하고 나타내는 과제였음.

목차

1. 관찰 대상 현상

2. 관찰 대상 선정 : 광운 대학교 복지관

3. 시간에 따른 빛의 효과 및 느낌
① 환경적 고려 - 빛의 색채와 세기(세기 : 최대5 최소1)
② 건축적 고려 - 건물의 외관의 변화
③ 인간적 고려 - 감정적인 감각의 경험

4.결론(나의 생각 및 느낌)

본문내용

우리가 어떤 공간에서 빛을 느낀다는 것은 시간을 소비한다는 의미이고 시간을 소비함으로 인해 그 공간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므로 빛과 시간과 공간은 서로 땔 수 없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하겠다. 그런 점에서 복지관은 건물의 색과 위치, 구조가 조화롭게 이루어지지 못한 것 같다. 우선 건물 자체가 붉은 벽돌이라서 칙칙하고 건물 아래가 교문역할을 해서 교문은 건물그림자에 의해 항상 어둡다. 정면은 서향이라서 햇빛도 많이 못 받고 ㄴ자 모양으로 학교입구 전면에 놓여있어서 높이가 높고, 크기가 커 거부감을 일으킨다. 벽돌과 대석은 오염과 세월에 의해 더러워지고 색이 바래있어 더욱 탁하고 지저분한 느낌이 든다. 건물을 입구로 활용해 2가지의 효과를 낸다는 생각과 복지관의 어두운 계단을 올라 밝고 탁 트인 운동장과 화도관의 모습을 맞이하는 극적인 구성은 좋으나 운동장도 작거니와 가뜩이나 작은 학교가 정문에 의해 가려지고 잘 보이지 않아 더 답답해진 느낌이다. 정문에서 학교의 전경이 탁 들어오고 무언가 끌어들이는 편안한 느낌이 들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학교 앞을 지나갈 때 캠퍼스의 낭만을 느끼고 무심코 들어오고 싶은 그런 교문, 그런 학교의 모습을 없애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교문은 교문 나름의 상징성과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 점에서 우리 학교의 교문으로써의 복지관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교문은 교문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위치를 옮겨서 남향으로 햇빛이 좀 더 많이 들게 하여 음침한 분위기를 없앴어야 했다. 아니면 붉은 벽돌과 대리석의 부조화가 아닌 목조나 유리의 투명하고 밝은 따뜻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하여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했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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