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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장하준의 사다리 걷어차기 요약본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장하준교수의 사다리 걷어차기 요약본

목차

선진국들은 실제로 어떻게 부유하게 되었는가?
경제 정책과 경제발전-역사적 관점에서 ITT정책
제도와 경제발전
선진국의 경제 발전사에서 무엇을 배울것인가?

본문내용

경제 강대국들과 이들이 이끄는 국제 개발 정책의 주도세력들은 개발도상국들에게 경제 성장에 바람직한 정책과 제도를 채택하도록 강하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 바람직한 정책의 개괄적인 내용은 워싱톤 합의에 따른 것으로 제한적인 거시 경제 정책과 국제 무역 및 투자의 자유화, 민영화와 규제의 폐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바람직한 제도란 일반적으로 선진국, 특히 앵글로-아메리카 국가들의 제도를 말하는데, 민주주의와 건전한 관료주의, 독립적 사법권, 재산권 보호, 투명한 시장 중심의 기업 지배구조와 금융기관 등이 포함 된다.
자본주의의 역사에 대한 정통적 견해에 상반되는 이러한 사례들을 고려할 때 선진국들이 자신들이 자신들의 성공 비결을 감추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라 할 수 있다. 자본주의의 역사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를 반박하는 다양한 역사적 정보를 조합하고, 선진국들이 과거 개발도상국 시절 이용했던 정책과 제도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포괄적인 조감도를 제시하고자 한다. 즉 이 책은 선진국들이 실제로 어떻게 부유하게 되었는가를 묻고자 하는 것이다.
위 질문에 대한 간략한 답은 선진국들이 최근 개발도상국들에게 권고하는 정책이나 제도를 통해서 현재의 위치에 이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 시기에 유치산업보호나 수출 보조금 지원과 같은, 근래 세계무역기구에 의해 금지되거나 비판받는 바람직하지 못한 무역 및 산업정책을 적극적으로 채택했다. 이들은 또 상당한 경제 성장을 이룩했던 시기인 19세기 말과 20세기 초까지도 현재 개발도상국들에게 있어 필수적이라 여겨지는 제도를 거의 갖추고 있지 않았다.

참고 자료

사다리 걷어차기
장하준 지음 | 형성백 옮김 |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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