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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영미문학과 페미니즘(초서와 밀튼)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영미문학과 페미니즘" 강의의 중간고사 리포트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목차

서론: 영미문학에서 페미니즘 배경의 대두
본론: 초서의 The Canterbury Tales와 밀튼의 Paradise lost 비교. 페미니즘의 측면에서
결론: 두 인물이 영문학사에 끼친 영향

본문내용

페미니즘이란 개념이 확립되기 오래전부터 많은 여성작가들은 여성의 가치를 높이고 권리를 되찾고자 힘겹게 노력해왔다. 여성들이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소외되었던 시절 그들의 생각과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효과적이며 유일했던 방법은 저작활동이 전부였다. 그래서 여성 작가들은 지면을 통해서나마 자신들이 주장을, 때로는 금기시 되는 이야기까지 속 시원하게 펼치곤 했다. 여성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도 힘든 시대에 남성이 여성의 입장을 대변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남성 작가들은 그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주장하기 보다는, 그들의 캐릭터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여성의 정당한 권리와 가치를 내세웠다. 따라서 그들이 페미니스트인지 아닌지는 항상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특히 Chaucer와 Milton의 작품을 보면 겉으로 보이는 내용으로는 그들의 진정한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Chaucer는 안티페미니스트에 가깝고 Milton은 페미니스트의 선구자라고 생각한다. 주로 반대되는 의견이 많지만 읽는 독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는 것이 고전의 묘미 아니겠는가? 굳이 남성작가들을 앞세워 페미니즘과의 연관성을 연구한 까닭은 남성작가들이 그들의 사회적인 우월함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편에 서서 그녀들의 입장을 지지함으로써 여성들의 주장에 큰 힘을 실어주고 그들의 논리에 정당성을 부여하였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작품을 살펴보며 Chaucer는 안티페미니스트 이고 Milton은 초기페미니스트인 근거를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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