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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 백두대간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환경스페셜을 보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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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잔혹한 산불 후의 아름다웠던 자연 속에서는 타버린 나무들과 새, 짐승들의 주검들만이 남아있는 침묵만 흐르는 곳이 되어버렸다. 산불은 가장 먼저 지표 생물부터 영향을 끼치는데, S자로 타 죽어있는 밀구렁이와 능구렁이를 볼 수 있었다. 또 가장 느린 특징을 가진 유혈묵은 최초 산불의 희생자가 되어버렸다. 이번 산불은 땅속 생물 10cm까지 영향을 미쳐, 땅속 5cm에 사는 두더지까지도 죽음으로 몰아버렸다. 이번 산불의 피해면적은 2만 3천ha이고 600억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산불이 일어나기 쉬운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 그 조건 중 하나가 소나무의 송진과 솔방울이 가연성 물질로서 불에 잘 타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숲은 생명체들이 같이 존재하는 터전으로 지표의 유기물들은 미생물인 분해자에 의해 토양이 부드럽게 만들어 진다. 산불의 피해를 입지 않는 토양에서는 다양한 미생물을 발견할 수 있으나 산불의 피해를 입은 흙에서는 미생물을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즉 산불로 인해 숲의 생태계가 파괴되고 그 숲이 원상태로 회복되려면 적어도 30~40년의 기간이 걸린다. 또한 비가 많이 내릴 때는 산사태의 2차 위험스러운 상황까지 발생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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