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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고려말 성리학과 신흥 사대부의 두 부류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고려말 신흥사대부의 성리학 수용과, 그 두 부류에 대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한 글입니다.
고려사 사상사나 고려사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자료입니다. 많은 자료를 토대로 쓰여진 자료..^^*

목차

1. 고려말 신흥 사대부의 두 부류- 구법파와 신법파

1-2 차이점
1) 구법파와 신법파의 정치. 경제적 배경
2) 구법파와 신법파의 예제와 화이관
4) 신.구법파의 정치 개혁 및 이상군주론
5) 신.구법파의 민생안정
6) 왕안석에 대한 평가

1-3. 공통점

본문내용

공통점
앞서 이야기한대로 고려말은 갖가지 사회 문제와 갈등이 산재한 시기였다. 당시는 일종의 사회 변동기로 여말의 사회변동, 이를테면 지배층의 분열과 권위 실추, 사회기강의 이원, 원의 침략과 간섭으로 사회가 불안정하였다. 불교는 出世間의 종교라는 사상적 특성상 개인적이고 개별적인 성격을 벗어나기 어려웠고, 따라서 현실 정치를 이끌 정치이념으로 적합하지 않았기에 불교를 대신해서 시대를 이끌 새로운 지도 이념이 요구되었다. 불교보다 현실변화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대응할 논리를 갖춘 정치 사상이 필요하였다. 이병희, 「고려말 토지겸병과 신진사대부의 동향」, pp.11-12
신흥사대부는 理己心性論으로 세계와 인간에 대한 확고한 인식논리와 정치사상을 갖춘, 보다 완결된 사상인 주자학을 개혁이념으로 하여 사회변동에 대처하였다. 같은 책, p.17
구법파와 신법파는 주자학을 어디까지 받아들일 것인가, 즉 제한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전면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의 차이는 있었지만 유교적 이상국가를 수립해야 한다는 총론에는 동의하였다. 김훈식, 「주자학 수용에 관한 논의」『 역사와 현실』, 한국역사연구회, 통권 35호, 2000. 3월, p.225
또한 구.신법화의 華夷觀가 명분론적 화이관과 형세론적 화이관으로 대비지만, 양자 모두 元을 천자국으로 인정했고 明에 대해 사대했으며 위화도 회군에 찬성했다. 이런 면에서 양자가 다른 화이관을 지녔다고만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더욱이 정도전이 개국 직후 명과의 표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명에 군사적으로까지 대항하였다는 점에서 볼 때 구법파가 또 다른 면에서 ‘형세론적’화이관을 지녔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이병희, 「고려말 토지겸병과 신진사대부의 동향」, 『역사비평』, 통권 24호, 1994 봄
*都賢喆, 『高麗末 士大夫의 政治思想硏究』
*이봉규, 「고려말 사대부의 사상을 유형화하는 한 讀法 :구법화와 신법파의 대비」『정신문화연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0 봄호 제 23권 제 1호(통권 78호),
*마종락, 「고려후기 성리학 수용과 사대부의 정치적 성장」『사회과학논평』, 제 20호
*이석규, 書評 「高麗末 士大夫의 政治思想硏究」(都賢喆 著)『 韓國史硏究』, 韓國史硏究會, 107集, 1999년 12월,
*이병희, 「고려말 토지겸병과 신진사대부의 동향」,『역사비평』, 통권 24권, 1994년, 봄 호,
*김훈식, 「주자학 수용에 관한 논의」『 역사와 현실』, 한국역사연구회, 통권 35호, 2000. 3월,
*도현철, 「고려말 사대부의 왕안석 인식」, 『역사와 현실』,한국역사연구회, 통권 42호,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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