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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필요한가?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6.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들어가는 글
2. 인문학의 정의
3. 인문학의 위기의 원인
4. 인문학의 위기의 반영으로 본 이라크 전쟁
5. 인문학 위기의 사회적 대가
6. 인문학의 시대적응방안
7. 인문학의 필요성
8. 나오는 글
<반론잠재우기>

본문내용

1. 들어가는 글

인문학이란 사람다움과 인간적인 것을 전향적으로 반성하고 연구하는 학문이다. 무엇이 사람다운 삶인가에 관한 의식적이고 체계적인 이해의 노력이 포기될 때 우리의 생활은 목전의 필요성에 지배되거나 비이성적 편견에 삶을 내맡기게 된다. 인문학은 이 두 가지 질곡으로부터 인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학문이다. 그러나 최근에 과학과 기술의 발전만이 절대적인 가치로 인정되어 왔다. 사회는 과학․기술의 증진이 곧바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한 사고는 대학사회에까지 만연하게 되었고 합리성, 계량화, 실험예측성, 반복성으로 특징되는 과학만능주의가 팽배하게 되었다.
과학의 무한한 확대와 세분화, 근대 산업사회의 능률제일주의의 추구 등으로 자아확장에만 열을 올리는 테크놀로지시대에 인문학은 과학화에 급급하여 그 본연의 역할과 기능마저 잃어버렸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있어서 사람다움을 추구하는 인문학은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지식만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고 물질만능의 삭막한 세상을 유연하며 훈훈하게 하는 고차원적인 목표를 지향하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인문학은 지난 세기까지 과학의 시녀나 주변학문으로 전락하여 그 본연의 모습을 찾지 못했음을 수치로 생각하고 당당하게 대학과 사회를 주도하는 중심으로 그 위상을 확립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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