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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리답사] 남평문씨세거지를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6.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답사를 떠나며...

Ⅱ. 남평문씨본리세거지와 인흥서원에 대하여...
1. 인흥마을과 남평문씨의 유래
2. 광거당(廣居堂)
3. 수봉정사(壽峯精舍)
4. 인수문고
5. 인흥서원(仁興書院)

Ⅲ. 답사를 마치며...

본문내용

Ⅱ. 남평문씨본리세거지와 인흥서원에 대하여...

이 마을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타고 아스팔트길을 10분 정도 달려야 했다. 길은 아스팔트길이었지만 차창 밖으로 펼쳐진 논밭들, 그리고 산... 모내기 하시는 어르신들... 시골의 정취가 느껴졌다. 멀리서 보아도 한눈에 알아볼 고택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 곳이 바로 「남평문씨본리세거지」즉, 인흥마을이다. 입구에 들어서자 대구광역시 소속의 가이드 한분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이 곳을 라운딩하며 설명해주셨다.

1. 인흥마을과 남평문씨의 유래
남평문씨의 중시조로 알려진 삼우당(三憂堂) 문익점(文益漸)의 후손이 대구에 입향한 것은 대체로 500년 전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 곳 인흥에 자리를 잡은 것은 그의 18세손인 인산재(仁山齋) 문경호(文儆鎬, 1812~1874)때이다. 그는 문씨만의 마을을 만들 것을 계획하고 원래 고려의 대찰(大刹)인 인흥사가 있었던 자리에 터를 잡아 오늘의 인흥마을을 새로 열었다고 한다.
세거지에 최초로 건립한 건물은 재실 용호재(龍湖齎)로 현재 광거당이 있는 곳이다. 저택이 들어선 것은 1800년대 후반으로 처음에는 초가로 시작했으나 그 후 100년에 걸쳐 지금의 세거지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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