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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화 요약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바리공주/ 당금애기/ 성주본가/ 도랑선비와청정각시/ 제주세경본풀이

본문내용

옛날에 이씨 주상금마마가 일곱 공주를 낳는다는 폐길년에 혼인을 하였다. 세월이 물결같이 흘러 삼 년이 지난 후에 임신을 하여 아이를 낳았는데, 공주였다. 그래서 이름을 홍도공주라고 짓고, 다른 이름을 달이장 아씨라고 하였다. 그리고 삼 년 후, 두 번째 아이 역시 딸이고, 그 삼 년 후에도 또 딸이었다. 그렇게 6 공주를 낳았는데 다음에 임신을 했을 때, 태몽이 오른 손에 보라매, 왼 손에 백매가 보이고, 무릎 위에는 금 거북이가 앉아 있고, 양 어깨에는 해달이 보이고 대명전 대들보에 청룡과 황룡이 보이는 꿈이라 세자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공주였다. 그래서 대왕마마가 아이를 가져다 버리라고 명한다. 시녀들이 할 수 없이 아이를 후원에 버리니, 까막까치들이 아이를 보호하고 소란을 피워서 다시 아이를 보니, 귀에는 왕개미가 가득, 입에는 금 개미가 가득, 눈에는 실 개미가 가득했다. 중전마마가 눈물을 흘리며 아이를 옥병에 젖을 짜서 담고, 옥함에 넣어 생월생시를 적어 고름에 매고, 이름을 발이덕이라고 써서 삼배 후에 옥함을 짊어지고, 궁 밖으로 나갔다. 강에 던지니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그것을 비리공덕 할아비와 할미가 데려왔다. 무주고혼의 노부부가 아이를 극진하게 길렀다. 아이가 십 오세 되던 어느 날, 국옹전마마의 병이 위중하여던 어느 날, 버린 아기를 찾아 삼신산 불사약 무상신 약려수 동해룡왕 비례주 봉래산 가얌초 안아산 수루취를 구해다 먹으라는 꿈을 꾼다.…….

바리공주 중에서

참고 자료

서대석
한국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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