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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래리플린트를 보고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6.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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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는 래리 플린트라는 한 남자의 일생을 담고는 있지만, 심지어 음란물이라 하더라도 표현의 자유가 있다는 중요한 주제를 담고 있다 자유를 구속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과도 연관지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사실 나는 래리 플린트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 과연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인정될 것인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영화는 노골적이고 비정상적인 성적 표현에 반발하는 보수층을 상대로 장구한 법적 싸움을 벌여낸 래리 플린트에게 표현의 자유의 선봉장의 훈장을 달아준 작품과도 같다.
처음 이 영화는 래리 플린트와 그의 동생 지미가 밀주를 파는 모습을 그린다. 영화는 어린 래리 플린트의 조금은 어두운 성장 과정을 통해서 지금의 모습에 이른 어떤 원인에 대해 말하는 듯하다. 밀주를 팔고 창고로 돌아온 래리와 그의 동생 지미는 술을 모두 마셔버리고 있는 아버지를 보고 항아리를 들어 아버지에게 던지고 만다. 화가 난 아버지는 사냥총을 꺼내 마구 쏘아 대로 어린 플린트는 그런 아버지를 피해 달아난다. 그리고 다짐한다. “난 돈을 벌 거야. 정직하게 돈을 벌 거야.” 그렇게 정직하게 돈을 번다 던 래리가 생각해 낸 것은 포르노 사업이었다. 그가 하고 있던 작은 스트립 바가 별로 신통치 않자 고민하던 끝에 기막힌 댄서들의 나체 사진을 실은 ‘허슬러 뉴스레터’를 제작한 것이다. 그의 예상은 적중했고 래리는 이 뉴스레터를 월간지 ■■허슬러■■로 만들어 전국에 배포한다. 그러나 이 잡지는 계속 반품이 된다. 이 때 뜻밖의 행운으로 미국의 대표적 퍼스트레이디 재클린 오나시스의 나체사진을 게재하게 됨으로써 래리는 단숨에 백만장자가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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