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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 교육실습보고서와 로그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6.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교육실습을 다녀와서 작성한 교육실습보고서와 로그

목차

Ⅰ. <교육실습보고서>
1. 실습 학교 소개
2. 첫날 오리엔테이션
3. 학생 상담활동
4. 학습지도 활동
5. 교생들과의 관계
6. 선생님께 배울 점
7. 마지막 인사

Ⅱ. 실습 로그

본문내용

한달이 교생 실습 기간이 정신없게 지나갔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즐거운 일이 참 많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늘 웃으면서 밝게 인사해주었던 아이들이 기억에 남는다. 모두와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아쉽다.
나와 많이 친해진 아이, 길동은 밝고 착한아이이다. 선천적으로 밝은 성격이라 누구와도 잘 어울린다. 어른들의 말을 잘 귀담아 듣기도 하지만 고집이 있어서 자기의 주장을 강하게 내비치기도 한다. 꿈이 가수라는 길동과 함께 노래방을 가기로 약속했는데 지킬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학생에게 한마디를 할 때 선생님은 주의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길동에게 필요한 것은 관심과 애정이라고 생각한다. 3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관심을 가지기 어려운 상황인 건 사실이다. 교사 1명당 학생 수를 줄이는 것이 시급한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교실에서 학생 한명을 줄이는데 드는 비용이 1억이라고 하니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상담 활동을 하면서 학생에게 말을 건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선생님의 한마디에 아이들은 감동을 받기도 하고, 인생에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다. 그러기에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4주간의 교생 실습 기간에 생각보다 반 아이들과 골고루 친해지지 못했다. 길동을 사례 연구 대상으로 삼아서인지 거의 길동에 대해서만 관찰하고 이야기 한 점이 다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그리고 길동과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지는 못한 것 같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서인지 자신의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모른 척하고 그냥 넘어간 것은 지금 생각해 보건데 좀 잘못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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